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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 맥주 축제는 국경일?

국경일 수준의 거대한 맥주 축제가 오는 9월 7~9일 벨기에의 수도인 브뤼셀 중심가에 있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그랑 플라스 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벨기에 맥주 축제(Belgian Beer Weekend)’는 수백년의 맥주 전통을 자랑하며 현재 약 1500 여 종의 다양한 맥주를 생산하고 있는 전세계 맥주의 천국인 벨기에의 대표적인 축제다. 매년 약 6만여명의 국내외 맥주 애호가들이 몰려드는 벨기에의 국가적 행사 중 하나다.

맥주 축제 중 가장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갖는 행사는 다름아닌 맥주 기사단 작위 수여식이다. 기사 작위는 맥주 수출업자, 요리사, 소믈리에, 언론인 등 벨기에 맥주에 헌신하거나 공을 세운 사람들에게 수여하며, 전통적으로 기사 작위가 칼을 쓰는데 비해, 맥주 기사 작위는 맥주 양조에 사용되는 패들을 어깨에 대는 방식을 사용한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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