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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피디아, 한국 진출 7주년최대 51%↓, ‘애드 온 어드밴티지’ 론칭

익스피디아가 지난 1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한국 진출 7주년을 기념하는 미디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익스피디아의 글로벌 마케팅 총괄 애론 프라이스(Aaron Price)를 비롯해, 제임스 마샬 항공부문 부사장, 가브리엘 가르시아 글로벌 모바일 마케팅 디렉터, 캐서린 소 동북아시아 총괄이 참석해 지난 7년 동안의 성과와 비전, 신개념 여행 예약 서비스 ‘애드 온 어드밴티지(Add-On Advantage)’가 소개됐다.

익스피디아는 2011년 처음 한국에 진출, 국내 여행시장의 OTA 1세대로서 활동해 왔다. 특히, 지난 해부터는 항공권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다양한 항공편은 물론, 항공+호텔 결합상품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뿐만아니라, 올해는 신규 서비스인 ‘애드 온 어드밴티지’를 론칭하며, 항공 또는 항공+호텔 패키지를 예약하는 여행객에게 호텔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호텔 검색 시 ‘Add-On’ 배지가 달린 상품을 확인하면 엄선된 호텔을 최대 51%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

애론 프라이스(Aaron Price) 익스피디아 글로벌 마케팅 수석부사장

익스피디아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익스피디아를 이용하는 여행객의 50% 이상이 모바일을 통해 접속했으며, 그 중 1/3 이상이 모바일을 통해 검색부터 결제까지 모바일을 통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시장의 경우 모바일 결제량이 일본과 미국의 수치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

애론 프라이스(Aaron Price) 익스피디아 글로벌 마케팅 수석부사장은 “한국은 모바일 보급률 세계 최대 국가로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며 “특히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익스피디아의 미래 전략에 있어서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의 시장 반응에 따라 글로벌 전략의 많은 부분이 변화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고객들의 관점에서 생각하고자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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