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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 ‘기업 출장’ 지난해 3배올해 70만명 비즈니스 프로그램 이용

에어비앤비가 2014년에 ‘비즈니스를 위한 에어비앤비’를 출시해 내 집처럼 편안한 출장 여행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에어비앤비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명칭을 ‘에어비앤비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 변경, 에어비앤비만이 선사할 수 있는 현대적이고 독특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출장 여행의 방식뿐만 아니라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에 있어서 상당한 변화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70만개 이상의 기업의 임직원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이용 중이며, 이 중 27만5000개 이상의 회사가 자사 출장 관리를 위해 에어비앤비와 직접 협업하고 있다.

앞으로 회사 직원이 에어비앤비에서 숙소를 간편하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해주는 새로운 기능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에어비앤비 비즈니스 프로그램’ 홈페이지 내에서 특정 회사 정책과 이용 사례를 적용한 맞춤 검색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출장자에게 회사 출장 정책에 맞는 숙소 유형, 1박 최대 요금, 편의시설 등을 설정해, 이에 맞는 검색 범위를 맞춤 설정 할 수 있다. 또한 사전에 위치를 필터링해, 사무실 인근의 최고 평점 숙소 또는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지역을 설정할 수 있다. 더불어, 출장자가 ‘에어비앤비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팁과 알림을 설정할 수 있다.

한편, 에어비앤비의 자료에 따르면 출장의 형태에 흥미로운 변화가 있다. 최근 출장 도시에서 주말을 즐기는 사람들 즉, 블레저(Bleisure, 비즈니스+레저의 합성어)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에어비앤비 비즈니스 프로그램’ 지난해 예약 중 30% 이상이 최소 주말 1박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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