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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ury Island, Romantic ThailandLove Destination, 'Patttaya in Thai'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치앙마이에서 파타야로 2018 태국 트래블 마트 플러스(TTM+) 주최도시가 이동하게 된 이유는 명확했다. '로맨스의 백만 가지 그림자(Million Shades of Romance)'라는 2018 태국 트래블 마트 플러스의 슬로건과 가장 잘 어울리는 도시가 바로 ‘파타야’였기 때문. 이미 전 세계 100만 명이 넘는 여행객들이 방문하고 있는 파타야는 그야말로 ‘로맨스의 성지’였다. 2018 태국 트래블 마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수면 위로 솟아오를 파타야와 2018 태국 트래블 마트 플러스(TTM+)에 대해 runjuan tongrut 태국정부관광청 아시아지역 국장, Tanes Petsuwan 태국정부관광청 부청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순서>

1. Luxury Island, Romantic Thailand

2. Europe in Thailand

3. Would you 'Thailand' me?

 

Love Now, 'PATTAYA'

runjuan tongrut 태국정부관광청 아시아지역 국장

2018 태국 트래블 마트

이번 2018 태국 트래블 마트 플러스(TTM+)는 메콩강 인접 지역들을 포함한 총 60개 국가, 280개 셀러, 300개의 바이어가 참여한 행사로서 국가들 간의 교류와 태국 다수 지역들의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개최됐다. 또한, 태국의 미식을 알리기 위해 환영 행사에서는 태국을 대표하는 음식들을 경험할 수 있는 부스와 함께 제철 과일들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따로 확보에 참가자들이 태국의 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연인들이 찾는 그곳 ‘파타야’

태국은 해변과 산 그리고 도시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다른 지역들도 이러한 자연을 보유하고 있지만 태국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연인들이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다. 일상에서 벗어나 다른 사람들이 없는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단순히 여행 그 이상의 감동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한다. 이미 많은 한국인 여행객들이 태국을 찾고 있지만 제대로 방콕만이 태국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트래블 마트의 개최지로 파타야를 선정했다. 파타야를 통해 태국정부관광청이 최종적으로 유치하고자하는 방문객은 크게 세 분류로 나눌 수 있다. 결혼식 전에 사진을 남기기 위한 ‘프리 웨딩(Pre-Wedding)’, 소규모 혹은 태국만의 전통 결혼식을 원하는 ‘웨딩(Wedding)’, 그리고 ‘신혼여행객(Honeymooner)’들이다.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웨딩 여행객들을 위해 태국 정부는 각국의 전통을 살릴 수 있도록 힌두사원 건설, 한국 정서에 맞는 결혼식 등을 준비하고 있다. 물론 국적에 상관없이 태국 전통 결혼식을 통해 결혼 생활을 시작할 수도 있다. 최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스몰 웨딩이 유행하면서 유럽지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태국을 목적지로 찾고 있다. 바다와 인접한 리조트들이 많고, 날이 좋으면 좋은 대로 여행이 가능하고, 흐려도 시원하게 다닐 수 있는 태국은 결혼뿐만 아니라 특별한 기념일 혹은 커플 여행으로 손색없는 곳이다.

 

5 Romance Reasons For Thai

Tanes Petsuwan 태국정부관광청 부청장

왜 ‘파타야’인가

결혼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흰색과 분홍색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사랑은 더 많은 색으로 표현이 가능하다. 태국의 바다들처럼 가끔 파란색을 띌 때도 있고, 나무와 숲처럼 초록색으로 변하기도 한다. 가끔은 정오의 태양처럼 주황색 뿜어내기도 하고, 노을처럼 붉은색을 띄기도 한다. 파타야는 사랑의 모든 색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리조트에서 즐기는 휴양도, 바닷가에서 즐기는 액티비티도, 태국만의 매콤하면서 중독성 있는 음식도 인터넷, 방송으로 접하는 태국의 모든 것들은 직접 방문해서 겪는 태국의 0.01%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파타야, 아니 태국을 찾아야 될 이유는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목적지들의 특별함(Destinations Extraordinaire), 다양한 선택지(Diverse Choices), 숨겨진 꿈의 안식처(Dream Hideaways), 황홀한 미각 경험(Delectable Tastes), 가식 없는 환대(Distinct Hospitality) 총 다섯 개의 D가 바로 그것이다. 태국하면 방콕, 푸켓이 가장 먼저 떠오르겠지만 실제로는 크라비, 치앙마이, 치앙라이, 파타야 등 수많은 지역들이 태국을 장식하고 있다. 하지만 이 지역들이 균등하게 성장하지 못한 것은 제대로 된 상품을 만들 수 있는 명확한 지표를 제공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태국정부관광청은 이에 트래블 마트 이외에도 태국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많은 목적지, 액티비티 등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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