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현장취재
가장 스페인스러운 여행지…‘갈라시아’세계문화유산 ‘산티아고 순례길’ 소개
마리아 델 카르멘 갈리시아관광청 본부장

지난 18일 스페인관광청이 서울 롯데호텔에서 갈라시아관광청(Galicia)과 함께 ‘까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길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곤살로오르티스 주한 스페인 대사, 이은진 스페인 정부관광청 한국 대표, 마지 카스텔토르트 스페인정부관광청 아시아총괄 본부장, 마리아 델 카르멘 갈리시아관광청 본부장, 박요한 대한항공 서울여객지점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프랑스, 포루투갈, 영국 등 유럽 9개 지역에서 출발해 ‘꼼뽀스텔라’로 향하는 총 1500km의 여정으로 스페인이 자랑하는 가장 유명한 유산 중 하나로 손꼽힌다. 마리아 델 카르멘 갈리시아관광청 이사는 “매년 많은 사람들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통해 갈라시아를 찾는다”며 “산티아고 순례길은 스페인의 정서를 가장 잘 반영한 유산이자, 스페인 종교의 집약체라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산티아고 데 꼼포스텔라는 1985년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됐으며, 2017년 전세계 510만명(스페인국립 통계청 통계)의 방문객들이 갈라시아를 찾았다. 특히 한국인 방문객은 5117명으로 전체 마켓 중 23위를 차지하고 있을만큼 중요한 시장으로 성장했다. 더불어 한국에서는 사단법인 ‘제주올레’와 서울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지속 하고 있다.

이밖에도 갈라시아는 11개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과 300여개의 요리 축제가 진행되고 있을만큼 미식여행으로도 제격이다. 또한 6개의 자연공원, 5개의 세계문화유산, 1개의 국립공원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오는 8월30일 아시아나항공이 인천~바르셀로나 직항편 취항할 예정이며, ,TV예능 프로그램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스페인편'이 방영되며 관심을 모았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방영 예정이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저작권자 © 한국관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다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