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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시황도 세번이나 찾았다던 그곳으로나수 산동항공 서울사무소 담당자

신사들의 고향, ‘산둥·제남·연태’

나수 산동항공 서울사무소 담당자

산둥항공은 1994년 설립된 항공사로 현재 청도, 제남, 연태에 직항 노선을 취항중이다. 산둥항공은 ‘지난 야오창 국제공항’을 허브공항으로 두고 있으며, 거점 도시로는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옌타이 펑라이 국제공항, 칭다오 류팅 국제공항이 있다.

총 116대 항공기로 국내외 200개 이상의 노선을 운영하고 있는 산둥항공은 설립이래로 24년째 꾸준한 안전성을 인증받아오고 있다. 산둥항공은 티켓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자랑는데 특히 23kg 수하물이 두 묶음까지 위탁 가능하다.

직항 취항 지역 중 한 곳인 제남에 관해 나수 산동항공 서울사무소 담당자는 “제남은 중국 5대 명산 중 하나인 태산과 근접해 있어 가까이서 유려한 자연을 만끽해볼 수 있는 곳이다”라며 “여기서 태산은 중국 내에서 천하제일산이라 불리며 왕좌로 통하는 천국이라 여겨지는데 태산이 편안하면 온 천하가 편안하다는 말도 있듯이 여행객들이 제남에 방문했을 때 꼭 한번 눈에 담아야 할 명산이다”라 전했다.

연태는 단연 풍광명미한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휴양지로 소문이 자자한 곳인데 나수 담당자는 “연태에 온다면 중국 관광지 등급상에서 최고 등급을 기록하고 있는 장유와인박물관과 봉래각을 필수로 방문해보길 바란다”며 “봉래각은 진시황도 세번이나 찾았던 만큼 특별하고도 아름다운 전경이 담겨있는 곳이다. 다가온 여름엔 청량하고 시원한 연태로 떠나보는 것을 추천해주고 싶다”고 전하며 연태라는 올여름 휴가지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마지막으로 산둥에 관해서는 “산둥에 온다면 한 시간도 채 안돼 산둥에 취할 것이다. 역사적으로도 유명한 항구도시이자 해산물의 근원지라고 불리는 산둥은 산둥 만의 수많은 해산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무궁무진한 으뜸의 장소”라며 “산둥 요리는 한국인의 입맛에도 아주 잘 맞기 때문에 풍부한 만족감과 최고의 미식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산둥은 19세기 말 독일에 조차된 후 건설된 맥주공장으로 인해 현재 '청도 맥주'로 더욱 유명한데 맥주 박물관을 관람한 후 해질녘에 박물관 근처의 맥주거리를 거닌다면 산둥 만의 활기와 매력에 말 그대로 홀딱 빠질 것이다.

산둥은 해안과 잇닿아 있는 반도로 지형이 다양한데, 중부는 산지가 돌출돼 있는가 하면 서남, 서북은 평평하고 동부는 나직한 언덕이 있어 중국 골프스포츠의 발원지라고 불린다. 이에 나수 담당자는 “산둥은 골프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장소인 셈이다. 산둥과 더불어 연태, 제남 또한 골프 여행 코스가 잘 짜여있어 산둥항공 직항편을 이용하면 더욱이 편리한 골프 관광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하며 중국내 매력 지역들로의 여행길을 도모했다.

 

 

이정화 기자  ljh@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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