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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중국, 한국 산악여행교류회 개최

중국산악여행연맹(CMTA)은 중국산악 여행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하는 비영리 조직으로 국가여유국 비준하에 2015년 설립됐다. 현재 전국 22개 성의 40여개의 회원사가 가입돼 있으며, 연맹(상설) 비서처는 황산풍경구관리 위원회에 설치돼 있다.

중국산악여행연맹(CMTA)은 지난 13일 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 다이아몬드홀에서 ‘아름다운 중국, 한국 산악여행교류회’를 개최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이날 행사에는 ‘2018 한국국제관광전’의 참가를 위해 중국 17개의 지자체에서 순보 정책관, 장중화 원장, 장위쥔 국장, 허다웨이 국장, 양지엔우 국장, 장지엔 국장, 왕인 처장, 쉬위에 처장 등 약 60여명으로 구성된 중국대표단이 한국을 찾았다. 또한 이동훈 한국대학산악연맹 회장, 서영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부회장을 비롯해, 리바오롱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 소장, 한국 산악연맹 관계자 및 여행업계 관계자 및 미디어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18 한국국제관광전 개최에 앞선 사전행사로 한‧중 산악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서로의 정보와 문화, 정신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17일까지 서울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각 지역별 부스를 운영해 중국 명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순보 중국대표단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류회는 한‧중 관광의 미래에 대해서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볼 수 있는 뜻깊은 날이라고 생각한다”며 “관광은 양국 관계의 ‘하이라이트’다. 이번 설명회와 박람회가 양국 간 교류의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지엔 부국장은 “양국이 ‘산’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보다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으면 한다”며 “이번 박람회의 주제를 ‘산악’으로 잡은 만큼 더 많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중국의 명산에 대해 관심을 갖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중국의 아름답고, 다양한 산악여행 코스는 한국관광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 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측 이동훈 한국대학산악연맹 회장은 “이번 중국전시관의 주제는 ‘아름다운 산악연맹’으로 전시부스도 산악과 관련된 컨셉으로 디자인 하는 등 산악인에 대한 배려를 최우선 했다고 하니 우리 산악인들에게는 무엇보다 깊은 의미가 있고, 기대 또 매우 크다”며 “양국이 ‘산악’에 익숙하다 보니 이번 컨셉이 서로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산악 여행상품을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날 교류회에서는 중국의 4대 명산으로 손꼽히는 ▲황산(안휘성) ▲태산(산동성) ▲아미산(사천성) ▲무이산(복건성)의 수려한 모습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문의 : +86-0559-5580331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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