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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미식여행, 잘츠부르커란트주‘섬머카드’로 관광지 무료‧할인 혜택

오스트리아관광청이 미식과 대자연을 함께 만끽 할 수 있는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커란트주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정보를 소개했다.

잘츠부르커란트주는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음식이 다양해, 미식의 즐거움을 즐기기에 손색없는 여행지다. 게트라이데 거리에 있는 60년 전통의 전통 핫도그집, 모차르트가 즐겨먹었다는 초콜릿, 농부의 도넛 바우어른크라펜, 달콤한 수플레인 잘츠부르거노케를은 이곳에서 반드시 먹어봐야 할 별미로 손꼽힌다.

또한 알프스산맥에 인접한 지역답게 잘츠부르커란트주는 자연을 만끽 할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로도 가득하다. 이곳에서는 아름다운 호수와 다채로운 하이킹 코스, 잘츠부르크시의 사운드오브뮤직(Sound of Music) 투어 등의 즐길 수 있다. 특히 첼암제-카프룬은 빼놓을 수 없는 여름 휴양지 중 한곳으로 알프스 산맥과 호수, 동화같은 마을풍경을 만날 수 있다. 하이킹으로 지친 몸을 달래 줄 수 있는 타우에른스파 또한 이곳의 명물이다. 호에타우에른국립공원, 첼호수, 슈미텐회헤산 등에서는 풍요로운 대자연의 경관을 누릴 수 있다.

여행객들은 첼암제-카프룬 섬머카드를 발급받아 첼암제-카프룬 내 대중교통 및 다양한 관광지의 무료‧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카드는 파트너 호텔에서 1박 이상 투숙 시 발급가능하며, 오는 10월15일까지 사용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애플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Zell am See-Kaprun Summer Card’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확인 할 수 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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