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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관광청 한국지사 폐쇄···“왜?”8월3일 업무종료, 홍보대행사 선정중

지난달 호주 애들레이드에서 개최된 ATE(Australian Tourism Exchange)를 마친 호주정부관광청 한국지사가 오는 8월3일 문을 닫는다. 업무 종료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전달된 바 없다. 한국지사장 자리는 지난해 10월 스콧 워커 전 한국지사장이 떠난 이후 공석이었다.

한국지사 관계자는 “지난 3일 호주정부관광청으로부터 통보를 받았다”며 “8월3일 이후부터는 홍보대행사에서 업무를 담당한다. 현재 홍보대행사 선정 중”이라고 전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E여행사 대양주 담당자는 “어리둥절하다”며 “최근 호주 지역으로 모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데, 한국지사가 폐쇄됨에 따라 업무에도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새로운 홍보대행사에 대한 모집은 오늘(14일)부터 29일까지 이뤄지며, 늦어도 7월까지 입찰을 통해 최종 홍보대행사가 선정 될 예정이다.

문의 : tenders@tourism.australia.com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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