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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에서 전하는 ‘랜드 메신저’

전세계 각 지역별 전문 여행사들의 모임인 ‘랜드 메신저’가 베트남 다낭에 모였다.

지난달 12일부터 4일간의 일정으로 올해 해외 워크샵을 진행했으며, 이번 행사는 랜드 메신저 20개 회원사 중 13개 회원사가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랜드 메신저는 전년도부터 회원사들의 전문 지역을 차례로 방문해 해외 워크샵을 개최해왔다. 작년 러시아 ‘블도디보스톡(유진투어)’에 이어 올해에는 ‘패밀리투어’가 행사를 맡아 진행했다.

이번 워크샵은 친선 골프 경기와 다낭의 유명 관광지인 후이안, 바나힐 관광 등 베트남 맞춤식 일정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올해 업계 현황 및 전망 관련 토론과 참석한 회원사 간 정보 교류를 갖는 시간을 통해 우의와 친목을 도모했다. 이에 랜드 메신저 관계자는 “다가오는 2019년에도 새로운 지역을 방문하는 해외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며, 올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정화 기자  ljh@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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