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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설문조사 'Best of Best'“자기야~손만 잡고 갈께!”

설문기간 : 2018년 2월19일~3월19일

설문대상 : 국내 여행업 관계자 및 소비자 520명

설문방법 : 온라인 및 모바일 이용수집

1위 하와이 27%

2위 발리 15%

3위 푸켓 12%

4위 칸쿤 10%

5위 괌 9%

6위 다낭 8%

7위 보라카이 6%

8위 몰디브 5%

8위 프라하 5%

10위 파리 3%

 

허니문 역시 하와이

한국관광신문은 특집호를 준비하며 여행업 관계자 및 소비자 520명을 대상으로 ‘최고의 허니문 목적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미국 ‘하와이’가 27%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허니문의 대명사로 꼽히는 하와이의 경우 인터파크투어가 2015년부터 올 1분기까지 허니문 인기 여행지를 조사한 결과에서도 2016년을 제외하고 1위를 지켰다. 또한 하나투어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하와이는 2017년 허니문 인기지역 10개 가운데 20.5%를 차지하여 가장 많은 신혼부부의 사랑을 받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더불어 빅 아일랜드, 오아후, 마우이, 카우아이, 몰로카이, 라나이 등 주요 여섯개 섬으로 이뤄진 하와이는 스타들의 웨딩 화보 촬영지로도 각광받고 있다. 최근 화촉을 밝힌 태양, 민효린 커플은 지난 1월 하와이를 방문, 숨겨진 로맨틱 스팟들을 배경으로 웨딩 화보 ‘LOVED’를 촬영했다.

이에 유은혜 하와이관광청 부장은 “단순히 관광과 휴양을 즐기던 과거의 신혼 여행지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커플들이 하와이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색다른 웨딩 스냅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하와이를 즐겨찾는 추세”라고 전했다.

현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하와이안항공 그리고 진에어가 인천~호놀룰루 직항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서울에서 7시간 30분 거리에 있다.

신들의 섬 발리

다음으로는 조용하게 고급 리조트에서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인도네시아 ‘발리’가 15%의 지지를 받으며 선정됐다. 특히 ‘신들의 섬’ 혹은 ‘세계의 아침’으로 불리는 발리섬 최남단 해안의 깎아지른 절벽 끝에 자리한 호텔 ‘반얀트리 웅가산’은 탁트인 인도양의 낭만적이면서 신비로운 오션뷰가 단연 압권이라고.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발리 노선을 주6회 운항하고 있다.

쏘니 샤흐란 가루다인도네시아 한국지사장은 “인도네시아 내에서 발리라는 지역은 단순한 관광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아름다운 곳을 보면 발리 같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연인 혹은 가족과 여행을 떠날 때면 늘 발리가 첫 번째 여행지로 손꼽힌다. 발리의 매력은 높은 재방문율이 증명한다. 고요함 속에서 방해받지 않는 여행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발리가 제격”이라고 전했다.

낭만적 핫 플레이스

3위에는 응답자의 12%를 차지한 태국 ‘푸켓’이 이름을 올렸다. 선정 이유로는 “가격 대비 럭셔리한 풀빌라를 경험할 수 있다”는 대답이 많았다. 이어 4위 멕시코 칸쿤(10%)과 5위 괌(9%)이었다.

허니문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칸쿤’은 다양한 올인클루시브 호텔을 만나 볼 수 있으며 무엇보다 아에로멕시코가 인천~멕시코시티 주4회 운항을 시작하며 접근성이 높아졌다. 지난해 한국인 방문객 60만명을 돌파하며 역대급 기록을 써내려간 ‘괌’의 경우 가족여행 뿐만 아니라 허니문 목적지로도 인기 급부상 중이다.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서울 등이 인천, 부산, 대구에서 다양한 스케줄로 운항 중이다.

6위는 간발의 차이로 지난해 한국인 방문객 241만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56%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한 ‘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 베트남의 ‘다낭(8%)’이 차지했다. 7위에 오른 필리핀 보라카이(6%)의 경우 현재 환경 파괴로 섬 정화가 시급해 폐쇄 논의까지 나오고 있는 형국이지만 한때 때 묻지 않은 자연으로 ‘마지막 남은 천국’이라는 찬사까지 나왔던 곳이다. 공동 8위에는 몰디브와 체코 프라하(5%)가, 10위에는 프랑스 파리(3%)로 집계됐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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