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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시장 빗장 열리나?”광시성여유국 관광설명회 개최

2017년 3월 사드배치 문제로 인해 중국정부에서 한국단체관광을 금지한 이후, 중국 정부나 어떤 단체도 한국에서 행사를 진행할 수 없었지만, 지난 17일 광시성여유국이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위윈린 중국 광시장족자치구 공산당 상임위 조직부 부장, 막달류 광시장족자치구 공산당 상임위 조직부 부부장, 감림 광시장족자치구 여유발전위원회 주임, 조홍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장, 조현재 국제관광인포럼 회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보영 중국국가여유국 서울지국장과 국내 여행사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며, 중국 관광시장에 빗장이 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홍준 한국관광공사 중국팀장은 축사를 통해 “양국 간의 교류가 앞으로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추운 날이 가고 새 봄날이 오듯 양국 간의 새로운 관광발전과 이해증진을 위해 관광공사도 노력하겠다”며“광시성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현재 국제관광인포럼 회장도 “한-중 양국은 많은 관광객 교류로 상대를 이해하고 협력방안을 구축할 수 있다”며“중국 천하제일로 불리는 광시성은 수많은 관광자원의 보고로 서울에서 난닝과 계림은 3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위윈린 중국 광시장족자치구 공산당 상임위 조직부 부장도 “한-중 양국은 아주 가까운 나라로 2108년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관계가 긴밀해지고 있다”며, “광시는 강과 바다가 가깝고, 풍부한 관광자원이 있는 지역으로, 이번 관광설명회를 통해 많은 한국관광객이 방문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축사와 환영사에 이어 광시성여유국은 관광매력에 대한 홍보영상과 함께 공연단의 멋진 공연으로 설명회를 마무리했다.

광시장족자치구는 중국 남부에 위치한 자치구로 14개 도시를 갖고 있으며, 주민의 60%는 한족이며, 장족, 야오족, 먀오족, 퉁족 등 12개 소수민족이 거주하고 있다.

광시는 수려한 산수, 레저, 해변관광지 등으로 각광받는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이영석 기자  ttn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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