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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숙박의 떠오르는 샛별에그비앤비, 작년 누적매출 20억 원

최근 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비교적 저렴한 숙소를 찾는 여행객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가성비’를 모두 따지는 여행객이 늘어난 만큼 이를 만족시키는 숙소로 발걸음이 이어지는 것. 가성비에 이은 ‘가심비’는 여행객들의 숙소 선택이 단순 가격만을 고려한 것이 아님을 잘 말해준다. 저렴하면서도 심리적으로 만족스러운 숙소를 찾기에 이른 것이다.

이런 트렌드에 따라 ‘해외한인민박’이 주목받고 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로 숙소를 제공하는 한편 의사소통에 전혀 지장이 없는데다 범죄로부터 안전하다는 심리적 편안함도 함께 선사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해외한인민박과 여행객을 연결해주는 업체 가운데 후발주자로 분류되는 ‘에그비앤비’가 지난해 누적매출 20억 원을 달성하며 여행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여행객들이 해외서 한인민박을 이용하는 이유를 분석, 이를 마케팅에 반영하는 동시에 해외한인민박을 실제 이용했던 고객들의 후기로 검증된 숙소만을 선별해 내놓고 있는 게 특징이다.

신강현 에그비앤비 대표는 “앞으로 한인민박이 해외여행 숙소 예약의 대세가 될 것으로 본다”며 “올해는 한국어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 호텔, 리조트, 콘도까지 확대해 해외서 불편함 없이 여행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그비앤비는 금년 들어 모바일서비스를 리뉴얼 하는 등 사용자의 편의성 증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동욱 기자  kdw@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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