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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허기를 달래줄 ‘도시락’와이파이 단말기 대여 업체 와이파이도시락
고용길 와이파이도시락 전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부스 오픈

“통화보다 데이터가 중요한 시대에 고객의 니즈를 가장 잘 파악한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해외여행객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와이파이를 장소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 단말기 대여 업체 ‘와이파이도시락’이 지난 18일 정식 오픈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도 로밍센터를 오픈했다.

불편한 로밍을 대신해 현지의 통신사와 접촉해 한국에서와 동일한 4G를 사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도시락의 단말기는 인터넷, 현장 예약 후 각 공항의 와이파이도시락 부스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인천국제공항 T1,T2를 포함 대구국제공항, 김포국제공항, 청주국제공항, 김해공항(국제선),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등 해외로 나가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국에 걸쳐 수령과 반납이 가능한 부스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고용길 와이파이도시락 전무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신규 개장으로 혼란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인터넷예약 후 T1과 T2를 헷갈려 방문한 고객들에게도 정상적인 수령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혼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는 3월을 기점으로 기존에 1층에만 있던 부스를 3층에도 추가로 오픈하며 출국으로 위해 3층으로 올라갔던 고객들이 1층으로 내려오기 어렵다는 건의를 받아들인 대처였다. 와이파이도시락의 차별화된 장점으로는 ▲현지화를 통해 로밍보다 빠른 4G 데이터 사용 ▲와이파이 단말기로 다수의 일행이 동시에 사용 가능 ▲무제한에 가까운 데이터의 저렴한 가격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동종 업계 70%이상의 시장을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와이파이도시락은 2018년 무술년에는 더욱 다양한 이벤트, 방송활동, CF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대대적으로 도시락이라는 이름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분실의 위험이 있는 유심이나 데이터 대비 높은 가격을 측정하고 있는 통신사들의 로밍서비스를 대신해 적은 시간과 낮은 가격으로 더욱 스마트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도시락은 이미 작년부터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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