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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일간지 광고 '뒷걸음'작년 12월 기준 광고 단수 하락세

mpc21이 작년 12월 기준 5대 일간지 총 광고게재 단수와 증감률을 발표했다.

지난 12월 광고게재 총 단수는 896단으로 1,105단을 기록한 17년도 11월에 비해 209단이 줄어들어 -18.9%의 감소를 보였고, 1,076단의 광고를 실은 16년도 12월 대비 180단이 줄어 16.7%의 하락세를 보였다.

언론사별 증감률을 보면 조선일보는 12월 257단을 게재하며 11월 312단에서 17.6% 감소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롯데관광 65단, 하나투어 30단, 온누리 30단, 온라인 25단 등 많은 광고를 내고 있는 굵직한 패키지여행사는 전월대비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아 5대 일간지 평균 증감률 -19.4%보다 낮은 감소세를 보였다.

중앙일보는 174단에서 33.9% 감소한 115단을 게재했다. 온라인 36단, 자유투어 29단, 하나투어 20단, 보물섬투어 15단 등 주요 여행사의 광고에는 큰 변동이 없었지만 참좋은여행의 광고 45단이 빠지며 전월대비 광고 단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동아일보는 212단에서 2.8% 감소한 206단을 실었다. 5대 일간지 중 가장 작은 감소로 베스트트레블 27단, 참좋은여행 15단이 줄어듦에도 불구하고 보물섬 65단, 온라인 47단 등 주요 여행사의 광고가 증가해 전월대비 6단밖에 감소하지 않았다.

매일경제는 226단에서 25.7% 감소한 168단의 광고를 냈다. 레드캡 50단 참좋은여행 30단, 일성여행 15단 등이 줄어들며 롯데관광 20단 온라인 7단 등이 증가한 덕을 보지 못했다. 전년대비(16년도 12월) -49%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한국경제는 181단에서 17.1% 감소한 150단을 실었다. 참좋은여행 42단, 온라인투어 7단 등이 빠지며 총 단수가 줄어들었다.

김동욱 기자  kdw@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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