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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멕시코 POINT 'AM 직항 취항'멕시코관광청, 주목해야 할 관광지 소개

지난해 인천과 멕시코시티를 잇는 직항노선이 생기며 훨씬 수월한 멕시코 여행이 가능해졌다. 음식부터 자연경관, 역사 유적지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닌 멕시코가 올 한 해 ‘핫’한 여행지로 주목 받는 이유다. 이에 멕시코 관광청이 ‘2018 주목해야 할 멕시코 여행지’들을 소개한다.

인천에서 직항으로 연결되는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는 끊임없는 볼거리와 다양한 매력을 지닌 도시다. 멕시코 문화와 역사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는 멕시코시티의 중심부에는 ‘역사지구’가 자리하고 있는데 이 지역은 아즈텍 문명의 흔적인 ‘템플로 마요르’부터 콜로니얼 시대의 다양한 건축물까지 풍부한 역사를 간직하고 있어 지역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다음으로 세계적인 여행잡지 ‘트래블 + 레저’는 멕시코 과나후아토 주의 소도시 ‘산 미겔 데 아옌데’를 ‘2017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한 바 있다. 멕시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히는 이 지역은 연중 온화한 기후를 자랑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할 수 있으며, 축제가 끊이지 않아 볼거리도 풍성하다.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될 정도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건축물도 많은데, 특히 18세기 스페인 콜로니얼 시대의 건축물들이 그대로 보전되어있어 빼어난 도시경관을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산 미겔 대성당’은 도시의 랜드마크이자 관광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할리스코’의 경우 마리아치, 데킬라, 차레리아와 같은 멕시코의 대표적인 아이콘들이 탄생한 지역으로 문화 테마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할리스코에서는 멕시코 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과달라하라’ 데킬라의 본고장인 ‘데킬라’ 지역, 태평양의 주요 휴양지 ‘푸에르토바야르타’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관광지들을 방문할 수 있다.

김동욱 기자  kdw@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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