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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 ‘현장이 먼저다’한진그룹, 시무식서 도약의 해 다짐

대한항공이 지난 2일 서울 대한항공 본사에서 2018년 시무식을 열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이 자리에서 임직원들에게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해줄 것을 강조하며, 대한항공 창립 50주년을 한 해 앞둔 올해 의미 있는 1년이 될 수 있도록 이용 고객들을 위한 든든한 여행 동반자로 거듭나자고 다짐했다.

시무식에서 조양호 회장은 “현장은 고객들에게 여행의 출발점이자 여행의 과정 중 일부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현장의 가치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지적했다. 으레 해왔던 관행, 안일한 사고방식, 적당주의 등 모든 부정적인 것들로부터 “떠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년 대한항공의 반세기 역사를 맞이하는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반백년의 역사가 의미 있기 위해서는 올해의 주요 사업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 델타항공과의 태평양노선 조인트벤처 등을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새로운 것을 발굴할 수 있는 유연한 자세”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진그룹은 지난달 28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30억 원을 전달하며 대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 나갔다. 성금은 재난지역 구호품, 소외이웃 봉사활동, 교육환경 개선 등에 쓰일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욱 기자  kdw@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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