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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後] 그 많은 공항이용객 어디로 갔나?

이번 동계 성수기 동안 736만명의 여객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것이라고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전망했다. 이는 일평균 여객의 경우 역대 성수기 중 최대 수준인 19만3686명으로 예측되는 수치다. 일평균 여객 기준으로 전년 동계성수기(일평균 17만6997명)와 비교하면 9.4% 증가, 올해 하계성수기(일평균 18만3043명)보다는 5.8% 증가한 수치이다. 더불어 이번 동계성수기 기간인 오는 18일에는 대한항공, 델타, 에어프랑스, KLM 항공사가 사용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개장도 진행된다.

이처럼 인천국제공항은 이용객도, 규모도 점점 커지고 있는 반면에 여행사는 갈수록 수익구조가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무형의 자산’을 제공하는 직업인 여행업계에서 전문성 결여는 치명적인 약점이다. 2018년 무술년(戊年戌)이 시작됐다. 불광불급(不狂不及),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뜻이다. 비록 여러모로 힘들겠지만 올 한해 여행업에 제대로 한번 미쳐보자!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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