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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도심 속 ‘와이너리’박물관의 달, 입장권 50% 할인

시애틀에는 도심 속에서도 다양한 와이너리가 존재해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먼저 미서부 연안 최대 규모의 도심 내 와이너리인 ‘찰스 스미스 와인 젯시티’는 보잉사 필드를 배경으로 이착륙하는 비행기들과 레이니어 산을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한 곳이다. 북서부 지역 특유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이곳의 테이스팅 룸에서 워싱턴 주 와인을 시음해 볼 수 있다.

다음으로 시애틀에서 가장 역사적인 동네 파이어니어 스퀘어에 위치한 ‘이스테이트 와인 룸’은 워싱턴 주 전역의 다양한 빈 야드에서 생산되는 와인을 제공해 로컬들로부터 사랑받는 곳이다. 워싱턴 주 와인 뿐만아니라, 간단한 핑거 푸드와 함께 와인 페어링을 즐겨볼 수 있다.

더불어 ‘로버트 램지 와인 셀러’는 워싱턴주의 신선한 포도 품종을 이용해 세계적인 수준의 론(Rhone) 와인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2005년 오픈했다. 이곳에서는 매주 화~일요일 4~6시 글래스 와인 $2, 핑거푸드 $3 할인 해피아워가 진행돼 지갑이 가벼운 여행자들이 방문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한편, 2월1일~28일까지 한 달간 ‘시애틀 박물관의 달’이 진행된다. 시애틀 소재의 호텔 투숙객들은 비행기 박물관(The Museum of Flight), 시애틀 핀볼 박물관(Seattle Pinball Museum) 등 40개 이상의 박물관에서 50퍼센트 할인된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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