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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노르웨이다운 겨울인생경험 이색 축제

‘인생 경험’으로 남을 가장 노르웨이다운 이벤트 몇 가지를 소개한다.

먼저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바이킹배를 구경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 숙련된 장인들이 1000년 이상의 선박 건조 전통을 바탕으로 1874년 노르드피오르드 지역에서 발굴된 바이킹배인마이클버스트를 실물 크기로 만들고 있다. 길이 30미터, 폭 6.5미터로 노르웨이에서 발견된 바이킹 배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이 배는 2019년 봄에 개장하는 사가스타드(Sagastad) 센터의 주요 전시물로 전시될 예정이지만, 2018년 특별 개장 기간동안 배를 볼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설립된 하르당에르 피오르드 사파리에서는 에이드 피오르드 항구에서 RIB 보트 투어를 4월~10월까지 매일 운영한다. Hardanger Fjordsafari가 제공하는 모든 RIB 보트 사파리는 빠른 속도가 아니라 노르웨이의 아름다운 자연을 충분히 경험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어 모든 연령이 제한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집시 스윙의 대부, 장고를 기리는 페스티벌이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다. 집시 스윙의 창시자인 벨기에 출신 재즈 기타리스트 장고 라인하르트(Django Reinhardt)를 기리는 장고 페스티벌을 1980년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다. 노르웨이의 유명 재즈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존 라르센(Jon Larsen)이 시작한 이 전통은 50여개국으로 퍼져나갔을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축제다. 올해는 오는 19일~20까지 오슬로의 재즈공연장 코스모폴라이트에서 개최된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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