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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히드로공항 콩코드룸 리뉴얼영국적 분위기‧고객 편의 강화

영국항공이 영국 히드로 터미널5에 있는 콩코드 룸을 새롭게 개편했다.

콩코드 룸에는 황토 무늬의 실크와 부드러운 린넨 소재를 사용했으며, 은은한 브라운 톤의 조명으로 영국의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활주로가 내려다보이는 콩코드 룸의 테라스는 여행자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은 곳으로 우아한 인테리어에 맞춰 럭셔리한 소파를 배치했다. 그리고 탑승 전, 휴대 전화를 충전할 수 있는 등 고객 편의 서비스도 강화됐다.

캐롤리나 마티놀리 영국항공 브랜드 및 고객 담당 이사는 “영국항공은 최근에 보스톤과 게트윅 남부 터미널, 에든버러, 케이프타운, 암스테르담, 벨파스트, 워싱턴, 싱가포르, 두바이의 라운지를 개편했다”며 “새롭게 단장한 콩코드 룸에서 고객들이 만족하길 바란다. 특히 공항 중앙에 위치한 테라스에서는 라운지의 고객 전용 프라이빗 공간을 마련, 웨이터 서비스로 탑승 전에 식사를 할 수 있으며, 간의 탈의실과 침대도 제공된다”고 전했다.

한편, 영국항공 다음 라운지 개편 일정은 작년 셀프 체크인을 도입하며 고객의 탑승 편의를 개선한 뉴욕 터미널 7라운지이다. 다음으로는 애버딘과 로마, 제네바로 이어지며, 샌프란시스코, 요하네스버그, 시카고 및 런던 히드로 공항의 다른 라운지도 추가 투자 될 예정이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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