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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Korea 아시아 대표 쇼핑문화관광축제코리아그랜드세일

오는 18일부터 2월28일까지 개최

평창동계올림픽 연계 기대감 높아

브랜드데이 통한 파격적 혜택제공

중국시장 회복 맞춰 해외홍보 박차

매해 겨울철 비수기를 타개하고자 2011년 추진된 ‘코리아그랜드세일’은 쇼핑을 매개로 항공과교통, 숙박, 관광지, 엔터테인먼트와 같이 관광업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처음 121억원의 외국인 매출액에서 시작해 2017년 코리아그랜드세일에서는 8499억원을 기록하며 무려 70배나 성장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명실공히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쇼핑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한 코리아그랜드세일을 소개해 본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오는 18일부터 2월28일까지 외국인 대상의 쇼핑문화관광축제 ‘2018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을 개최한다.

쇼핑을 매개로 한국의 다양한 문화, 관광콘텐츠 제공하여 외국인 방한을 촉진하는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은 기간 중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만큼, 강원도의 관광 콘텐츠 강화와 더불어 특별한 혜택이 쏟아지는 42일간의 브랜드데이를 통해 한국 관광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우선 코리아그랜드세일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아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특별환대주간(1.26~2.25)을 운영한다. 서울시와 함께 운영하는 특별환대주간에는 주요 거점 7개 지역에 임시관광안내소 및 이벤트센터를 설치, 관광안내 및 통역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다양한 경품이벤트와 체험거리를 선보임으로써 외국인 손님맞이 환대캠페인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림픽 개최도시인 강원도 지역의 업체들이 다수 참여하여 코리아그랜드세일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솔 오크밸리 리조트, 웰리힐리파크 등 강원도 지역의 리조트 업체 뿐 아니라, 경포아쿠아리움, 다이나믹메이즈, 얼라이브하트 등 다수의 업체에서 할인혜택 및 기념품 증정을 통해 강원도의 매력을 선보인다.

강원도를 보다 편리하고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외국인 버스자유여행상품 ‘K트래블버스’ 강원노선 이용객에게 경품을 제공하고 무료 탑승의 날(2월13일)도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템플스테이 혜택도 추가됐다. 월정사, 백담사 등 강원도의 사찰을 포함, 전국의 10개 사찰의 템플스테이도 20% 할인 등의 상시혜택과 특별혜택을 준비해 한국 고유의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8 코리아그랜드세일의 또 하나의 즐거움은 42일간 진행되는 ‘브랜드데이’이다. 위원회는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동안 매일 새로운 특별혜택을 선보인다. 신세계 면세점은 1$ 이상 구매 시 5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며(2월16일), 웅진플레이도시는 기간 중 특정일에 선착순 100명 무료입장을 진행한다. 더불어 파라다이스, 세븐럭카지노, 국립현대미술관, N서울타워, 서울랜드 등 많은 참여기업들이 브랜드데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은 “이번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중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만큼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방한 외국인 손님을 환대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코리아그랜드세일을 계기로 그 동안 위축된 외국인 관광객 방한 시장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경아 사무국장 인터뷰>

Q. 그간 행사와 차별점

A. 첫째 전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서울-강원 간 교통편에 대한 할인 등 혜택을 마련하고 여기에 강원지역 관광자원 및 올림픽 관련 상품을 적극 활용해 올림픽을 측면에서 홍보 지원할 계획이다.

둘째 서울시와 공동으로 오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외국인 환대주간과 연계해 대대적인 환대캠페인을 전개한다. 명동, 동대문, 홍대, 남산에 거점형 이벤트센터를 설치해 운영하며, 외국인 대상 관광통역 및 안내, 경품이벤트,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KTX경강선이 출발하는 서울역, 청량리역, 상봉역에서 임시 관광안내소를 운영한다.

셋째 중소기업의 참여를 확대하고 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중소호텔 및 중저가 숙박업소와 음식점, 골목 맛집, 카페 등 중소 상공인의 참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Q. 특색있는 기업 혜택

A. 현재까지 쇼핑, 항공, 숙박, 뷰티, 식음료,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 이 중 여행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 항공사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과 같은 위원사 뿐만 아니라, 진에어, 에어서울도 참여하여 파격적인 혜택을 선사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중국/동남아/유럽발 한국행 항공권을 최대 60% 할인하고 추가수하물 1개 무료 지원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의 경우 해외발 한국행 항공권을 최대 95% 할인된 가격으로, 대한항공은 동남아/대양주발 한국행 항공권 구매고객 대상으로 무료 항공권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Q. 외국인 대상으로 홍보계획

A. 먼저 사전 해외 홍보마케팅을 위해 영문/일문/중문간체/중문번체 어권별 코리아그랜드세일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유튜브/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온라인 상에서 구글, 바이두, 야후와 같은 해외 유력 포털사이트 및 여행정보사이트 등을 통해 검색광고 및 온라인 배너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활발하게 코리아그랜드세일을 홍보 중으로 중국, 일본, 홍콩, 말레이시아 등과 같은 주요 방한시장부터 영국, 인도까지 해외로드쇼를 확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15일 중국 대련을 시작으로 12월16일 연태, 12월19일 상해에서 각각 현지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중국 현지 유력 여행사 방한상품기획자 및 언론관계자를 비롯해 한국을 좋아하는 잠재적 방한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코리아그랜드세일 기간 제공하는 혜택과 교통관광카드인 코리아투어카드, 두손을 편안하게 한국관광을 즐길 수 있는 핸즈프리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이외에도 중국 최대 카드사인 유니온페이와의 공동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전개할 생각이다.

이처럼 중국지역 홍보마케팅 강화로 그간 위축된 중국관광객 대상 방한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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