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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랐다 에어서울 신규노선 쑥쑥취항 1주년 맞아 하늘길 다각화

2017년 10월 7일.

에어서울이 국제선을 취항한 지 일 년이 된 날이다. 에어서울의 경우 항공기 3대로 다카마쓰를 비롯한 일본 소도시와 동남아 등 총 10개 노선으로 취항했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일본 소도시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시작했지만, 국제선 취항 1주년을 전후로 인기 노선에 잇달아 취항하며 노선 선택권을 다각화하고 있다.

지난해 9월 12일 신규 취항한 오사카와 괌이 대표적이다. 인천~오사카 노선은 오전과 오후 매일 2회, 인천~괌 노선은 저녁 9시 스케줄로 매일 운항한다. 아울러 일본 여행객들의 괌 수요가 많은 만큼, 현지 여행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일본~한국~괌’ 환승 수요 유치에도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는 “고객의 노선 선택권 다양화를 위해 왕래가 많은 상용 노선과 인기 휴양지 노선에도 취항하게 됐다”며 “기존 노선들과의 판매 시너지는 창출해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여행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0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는 괌정부관광청과의 협업 행사인 ‘에어서울 세일즈 컨테스트’를 진행(사진), 해당 노선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하기도. 참고로 에어서울 인천~괌 취항이 시작된 9월부터 한국인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0%이상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오사카와 괌에 이어 지난해 10월 31일에는 동경과 홍콩을, 12월 22일에는 필리핀 보라카이(칼리보)에 잇따라 신규 취항하며 단독 노선 7개와 취항 노선 16개를 확보하게 됐다.

더불어 국제노선 확충과 함께 한국철도 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지난해 11월부터 KTX 광명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의 체크인 수속도 가능하게 됐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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