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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모를 찾아서 'Go USA'최고의 미국을 찾아라

“너 어디까지 여행 해봤어?”

누구가가 묻는다면 분명히 남들이 가보지 않은 곳에서 판가름이 날 것이다. 우리에게는 익숙한 뉴욕과 캘리포니아, 마이애미 등 ‘미국여행의 로망’인 곳부터 그레이프바인, 찰스턴, 애너하임과 같이 아직은 덜 알려진 지역까지 미국의 곳곳은 전혀 다른 매력들로 가득하다. 혹자는 말한다 “우리를 각성하게 만드는 것은 ‘여행’이다. 낯선 환경, 낯선 글자, 낯선 사람들에서 오는 ‘의외성’이 우리를 생각하게 만들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줄 것” 이라고. 색다른 美모를 찾아서 ‘USA스페셜리스트’가 방방곡곡을 누볐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진짜 미국이 이곳에

그레이프바인‧마이애미

▲그레이프바인은 댈러스와 포트워스 중간에 위치한 역사적인 도시로 텍사스 주 북부 지역으로 방문한다면 꼭 들러야 할 곳으로 손꼽힌다. 매력적인 상점, 레스토랑 및 아트 갤러리로 가득찬 이곳은 마치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난 느낌을 받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마이애미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휴양도시라고 할 수 있다. 마이애미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 사우스 비치는 마이애미비치에서도 가장 아름답기로 유명한 해변이다. 마이애미 하면 ‘사우스 비치’가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이 지역의 상징적인 곳이다.

아메리칸항공 인천~댈러스 직항편을 이용해 텍사스 ‘와인의 본고장’ 그레이프바인을 둘러볼 수 있다. 이후 댈러스공항에서 2시간30분 정도면 마이애미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현재 아메리칸항공은 인천~댈러스 노선에 주 7회 직항편을 운항 중이며, 지난 2월부터는 인천~댈러스 노선에 B787 드림라이너를 투입, 보다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아메리칸항공의 허브공항인 ‘댈러스‧포트워스공항’에서는 수화물을 찾지 않고 21개의 다양한 도시로 ‘70분’ 내에 환승이 가능하다. 이러한 강점들을 통해, 인천 출발 미국 주요지역은 물론, 중남미 연계까지 ‘최고의 허브 공항’으로서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여유롭고 유쾌한 캘리포니아

샌 디에이고‧애너하임

▲미국인들이 은퇴하고 살고 싶은 곳. ‘샌디에이고’를 설명할 때 꼭 따라다니는 말이다.

축복받은 날씨와 자연, 도심의 편리성이 어우러져 휴양과 일상이 공존하며, 여유롭지만 활기찬 삶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어딜가던 포근한 날씨만큼이나 여유롭고 유쾌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여행객들을 반긴다. 이러한 이유로 샌 디에이고는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손꼽히기도.

▲로스앤젤리스와 샌디에이고 사이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애너하임’은 그야말로 캘리포니아 놀이의 중심으로 손꼽힌다. 대표적으로 ‘디즈니랜드’를 꼽을 수 있다. 애너하임은 샌디에이고나 LA의 중앙에 위치해 있는 최고의 지리적 조건을 가지고 있다. 특히 애너하임 대부분의 호텔에서는 디즈니랜드로 향하는 셔틀버스가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가족여행객들도 편하게 디즈니랜드를 오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싱가포르항공의 인천~LA 직항편을 이용해 LA국제공항에 도착, 2시간정도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 최고의휴양 도시 ‘샌디에이고’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하면 LA에 6시30분(현지 시간)에 도착,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더불어 싱가포르항공은 지난해 10월 국내 취항 외항사 중 유일하게 인천~LA 직항노선(B777-300ER)을 취항했으며, 주 7회 운항 중이다.

자유의 상징 미동부

필라델피아‧뉴욕

▲미 북동부 지역의 뉴욕 시와 워싱턴D.C. 사이에 있는 필라델피아는 역사와 최첨단 기술, 근대 사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시다. 미국 민주주의의 발상지로도 알려진 필라델피아는 지역 사회, 박물관, 스포츠, 관광지, 유명 레스토랑 등 다양한 문화 요소로 가득하고, 자유와 혁신의 전통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길거리를 수 놓은 조약돌을 따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독립기념관과 자유의 종(Liberty Bell)을 볼 수 있다.

▲또한 미식가와 패셔니스타들이 선호하는 도시이자, 힙합이 시작된 도시 ‘뉴욕’. 뉴욕은 미국 동부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여행 필수 도시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센트럴파크, 자유의 여신상, 타임스퀘어,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등이 대표적인 랜드마크다.

에어캐나다의 인천~토론토로 직항편을 이용해, 토톤토에서 필라델피아로 환승할 수 있다. 최근 에어캐나다에서 가장 주력하고 있는 부분은 바로 ‘환승’ 시스템이다. 특히 미국을 갈때도 에어캐나다를 이용하면 미국에서 추가 심사없이 ‘입국심사’를 캐나다에서 간단히 완료할 수 있다. 최근 미국 입국심사가 강화되면서 이러한 이점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뿐만아니라, 토론토는 미동부 최대의 공항으로 손꼽히는 뉴욕 JFK국제공항으로도 1시간50분이면 도착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냉정과 열정사이

샌프란시스코‧시카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미국 내 최고의 관광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히는 샌프란시스코는 연중 포근한 기후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경관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다양한 건축물들과 예술 작품 및 공연들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또한 문화‧예술‧자연‧쇼핑‧엔터테인먼트는 물론, 다이나믹한 레포츠의 천국으로 언제나 ‘열정’이 넘치는 곳이다.

▲시카고는 미국에서도 가장 미국적인 도시로, 아름다운 건축물을 비롯 바다와 같은 미시건 호수 해안가, 수백 개의 공원 등 자연과 도시가 매력으로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도시다. 또한 시카고는 미식 도시로, 미국에서 미슐랭 레스토랑을 4군데나 보유하고 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작년 10월부터 데일리로 운항중인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최신 항공기 B787 드림라이너를 도입했다. 새롭게 도입된 B787의 폴라리스 비즈니스석은 180도 침대형 평면 좌석뿐만 아니라, 15.4인치의 개인 모니터, 길이 2m, 폭 53cm의 여유로운 좌석을 자랑한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인천~샌프란시스코 매일 직항노선을 통해, 미주 내 허브 공항인 시카고, 덴버, 휴스턴, LA, 뉴욕/뉴어크, 워싱턴DC 등 을 포함한 미 전역, 캐나다 및 중남미 260개 이상의 도시로의 편리한 연결편을 제공하고 있다.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애틀랜타‧찰스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배경지인 애틀랜타는 코카콜라의 발상지로 코카콜라 박물관이 가장 인기다. 그 외에도 조지아 수족관, CNN 센터, 마틴루터킹 기념관, 조지아 스톤 마운틴 공원 등 관광명소가 존재하며,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홈구장을 둘러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찰스턴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의 항구 도시로 대서양 연안에 위치하고 있다. ‘찰스 왕의 도시’라는 뜻으로 영국의 찰스 2세를 기념해 붙여진 지명이다. 찰스턴은 남부의 전형적인 부촌들과 넉넉하고 따뜻한 미소를 지닌 여유로운 남부인들이 사는 곳으로, 옛스러운 도시 분위기 만큼이나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델타항공이 작년 6월 신규 취항한 인천~애틀란타 직항노선을 이용하면 된다. 델타항공은 인천공항에 디트로이트와 시애틀 2개의 직항노선을 운항해왔으며, 애틀란타 직항편 신규 취항으로 미주 외항사로는 최초로 인천공항에 3개의 장거리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한편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가 美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조인트벤처 본격화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델타항공은 이번 조인트벤처로 미주 내 290여개 노선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을 오가는 350여개의 노선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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