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NTO
라스베이거스, 5년 연속 ‘최고의 비즈니스 도시’비즈니스 방문객 630만명, 역대 최고 기록 갱신

라스베이거스가 최근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 의해 5년 연속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도시’로 선정됐다.

1993년 설립된 월드 트래블 어워드(The World Travel Awards)는 여행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수상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업계 전문가 및 여행사들이 참여해 매년 분야별 최고의 도시를 선정한다. 라스베이거스는 2017년 2만 2,000여 개의 컨벤션을 유치해 5년 연속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지역’으로 선정됐다.

라스베이거스는 최대 100만 제곱 미터 이상되는 대규모 컨벤션 센터와 여러 가지 규모의 박람회장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미 10대 컨벤션 센터 중 세 개가 이 곳에 위치한다. 현재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컨벤션 센터 확장 공사를 진행 중이다. 라스베이거스 관광청에 따르면, 2016년 이 도시를 방문한 관광객은 약 4300만명으로 이 중 비즈니스 목적으로 방문한 방문객이 630만명에 달해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캐시 툴 (Cathy Tull) 라스베이거스관광청 부사장은 “여행 업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수상 중 하나인 월드 트래블 어워드로부터 5년 연속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도시로 인정받아 매우 영광으로, 앞으로도 이 자랑스런 타이틀을 유지하기 위해 비즈니스 도시로서의 강점을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저작권자 © 한국관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민다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