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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은 나도 프랑스에서 파리지애앵프랑스가 낳은 기적

화려했던 파리가 더욱 화려해진다. 12월부터 내년 1월초까지 진행되는 ‘프로젝션 모뉴멘탈’을 필두로 다양한 행사들이 파리를 찾는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든다. 아름다운 파리를 도화지 삼아 여러 색의 조명을 물감으로 칠해진 진귀한 그림은 놓치기에 너무 아까운 관경이다. 프랑스 관광청은 이에 맞춰 12월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들을 소개했다. 새해를 맞이하기 가장 아름다운 곳은 단연컨대 프랑스, 그것도 ‘파리’이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프랑스 쇼핑성지 '갤러리 라파예트'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갤러리 라파예트는 매년 연말 축제 시즌을 맞아 내∙외관을 반짝이는 조명으로 꾸미며, 쇼윈도는 아기자기한 인형들로 가득 채운다. 돔 지붕 아래 위치한 거대한 크리스마스트리는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동심의 세계’로 꾸며진 올 연말 데코레이션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샹젤리제 개선문 12월 31일 축제

매년 12월 31일, 파리 최대 관광•쇼핑지구인 샹젤리제 개선문 앞에서 빛의 대향연, 미디어 파사드와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이날 거리로 나온 관람객들은 개선문을 화폭으로 삼아 완성되는 8개의 그림과하늘을 밝게 빛내는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저녁 늦게까지 진행되는 새해맞이 행사로파리 시에서 지하철역을 일시적으로 폐쇄할 수도 있으니 참고하고 이동하면 좋다.

▶공원에서 펼쳐지는 라빌레트 축제

본격적인 연말 축제 시즌을 맞아 내년 1월7일까지 파리 라빌레트 공원에서 대형 임시놀이공원이 개장한다. 범퍼카, 롤러코스터, 회전목마 등 60여 개의 다양한 놀이 시설이 마련돼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메트로 5호선 포르트드팡탱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관광객들이 방문하기 편리하다.

▶일루미네이션 ‘프로젝션 모뉴멘탈’

파리 북쪽 근교 앙기엥-레-뱅 지역에서 일루미네이션 쇼 ‘프로젝션 모뉴멘탈’이 내년 1월7일까지 열린다. 해당 기간 동안 매일 엉기엥-레-뱅 시청, 카지노, 생 조제프 성당을 화폭으로 삼아 환상적인 일루미네이션 쇼가 펼쳐진다. 지난 22일부터는 스케이트장, 썰매 코스, 산장이 있는 크리스마스 마을로 변신해 온 가족이 방문하기 좋게 변했다.

 

강태구 기자  ktk@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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