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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관광청, 올해 한국인 8.1% 성장‘꽃보다 청춘’ 방영, 서호주 관심↑

호주관광청이 2016년 11월~2017년 10월까지 호주를 방문한 방문객 통계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올 해 호주를 방문한 한국인 방문객 수는 29만8200명으로 전년대비(27만5800명) 8.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월에만 2만7800여명의 여행객들이 호주를 방문하며 26.9% 높은 성장을 보인점이 눈여겨 볼만 하다. 이는 호주 전체 마켓(10월 기준) 중 8번째로 많은 방문객 규모다.

다음으로 방문 목적에 따른 입국객 수를 살펴보면 휴가를 목적으로 호주에 방문한 수치는 437만1300여명으로 작년대비 4.9% 성장했으며, 친인척 방문은 230만4700여명으로 13.1% 증가, 비즈니스 방문도 115만명으로 4.3% 증가했다. 반면 취업목적 방문은 27만4800명으로 3.0% 감소했다. 아울러 나라별 통계를 살펴보면 전체 마켓 중 뉴질랜드(135만7000명)가 1위, 중국(133만9800명)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미국이 777만700명(3위)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최근 tvN ‘꽃보다 청춘 위너’편이 방영되며 촬영지인 서호주의 관심이 그 어느때 보다도 뜨겁다. 특히 진정한 호주의 모습을 간직한 서호주가 알려지면서 퍼스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서호주는 호주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호주 최대의 주로, 수도인 퍼스(Perth)에만 150만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이 때문에 퍼스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는 사람들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곳이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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