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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U 2017! 백만 불짜리 ‘불꽃쇼’오는 31일, 홍콩서 신년 축제 거행

홍콩의 크리스마스 축제는 올해의 마지막 날까지 계속 된다.

홍콩 관광청 한국지사에 따르면 홍콩의 연말은 오는 31일, 신년을 맞아 거행되는 축제에서 정점을 맞는다고.

도시 전체가 오직 그 순간만을 위해 1년을 달려온 듯 홍콩의 랜드 마크와 마천루들이 참여한 대형 불꽃놀이, 레이저쇼는 삽시간에 그 지역 일대를 아름다운 빛깔로 물들인다.

‘5, 4, 3, 2, 1···’ 수십 만 명이 거리를 메워 함께 카운트다운을 외치는 그 순간, 매초 사이의 짧은 적막은 홍콩을 세상 그 어느 곳보다 ‘로맨틱’하게 또, 잊지 못할 추억의 장소로 만들어준다.

올해는 소치 동계올림픽에도 초청받아 뜨거운 열기를 더했던 호주의 유명 공연팀 ‘Strange Fruit’이 홍콩을 찾아 환상적인 공연을 펼친다. 오는 31일 오후 10시(현지 시간)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침사추이 페리 선착장을 찾아 화려한 안무와 심장을 울리는 음악에 몸을 맡겨보는 것도 좋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사상 최대 규모의 불꽃놀이도 예정돼 있다. 빅토리아 하버를 중심으로 백만 불짜리 불꽃이 하늘을 수놓게 된다. 오후 11시부터 15분 간격으로 홍콩 주요 랜드마크들이 LED 조명 아래 야경쇼에 동참하고, ‘화려한 마법의 성운(Magical Star Dust)’이라는 주제로 레이저쇼와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관람장소는 구룡에서 홍콩문화센터 앞 광장, 침사추이 프롬나드, 센트럴 하버프론트, 센트럴 등이며, 관람료는 없다.

김동욱 기자  kdw@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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