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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가 브랜드지수 1위숙박일 수 7240만박 ‘신기록’
©GNTB

독일이 ‘Anholt-Gfk’에서 발표한 국가브랜드지수(NBI)의 50개국 중 국가 브랜드 이미지 1위를 차지했다.

국가브랜드지수는 여섯 가지 기준으로 평가 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20개국에서 인터뷰와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이 모든 것을 함께 분석한 결과가 50개국의 브랜드가치를 대표한다. 세부적으로는 수출현황, 정부, 문화, 국민, 관광산업과 이민/투자 매력 6개 부문 모두에서 독일은 전년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문화’ 측면에서는 스포츠 효과들과 세계문화유산 및 흥미로운 현대 문화들을 포함하며, ‘관광산업’ 부분에서는 해당 국가의 방문 관심도, 자연의 아름다움, 역사적인 관광명소 및 생생한 도시의 삶에 관해 평가한다.

더불어 독일 연방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의 숙박일 수(최소 10개 이상의 침대가 등록된 숙박업소)가 10월 한달 동안 710만 박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17년 1월~10월까지 외국인 관광객의 누적 숙박일 수는 7240만 박으로 신기록을 경신했다.

페트라헤도르퍼 독일관광청장은 “2006년 독일 FIFA월드컵을 통해 처음으로 1위에 오른 이후로 항상 상위권 3위 안에 머물렀다. 특히 2008년, 2014년과 2017년 현재까지 총 4번 정상을 차지했다”며 “2017 국가브랜드지수(NBI)에서 1위를 차지한 독일의 국가 이미지를 통해, 올해 말까지 외국인 관광객 숙박일 수가 2~3%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독일 관광 지표가 새로운 기록을 달성할 것이다“고 전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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