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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이드’ 된 배우 이연희프랑스 홍보대사로 위촉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더 패키지’의 주인공 배우 이연희씨가 프랑스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지난 13일 프랑스대사관에서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관 대사, 배우 이연희씨, 코린 풀키에 프랑스관광청 한국사무소장, 양승무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배우 이연희씨의 프랑스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위촉에 앞선 축사에서 파비앙 페논 대사는 “‘2015~2106 한불 상호교류의 해’를 비롯해 한국과 프랑스가 정부차원에서 서로의 문화를 교류할 수 있을 정도로 관계가 두터워졌다”며 “앞으로도 양국간 상호 관계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우 이연희씨와 관련해서는 “‘재능은 나이 먹길 기다리지 않는다’는 프랑스 속담이 있다”며 “그녀는 이른 나이에 배우로서 각종 영화와 드라마, 광고를 촬영하며 훌륭한 배우로 성장했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드라마 ‘더 패키지’에서 프랑스 파리를 멋지게 누빈 그녀의 경험이 더 많은 한국인을 이끌길 바란다”며 위촉 배경에 대해 밝혔다.

파비앙 페논 대사로부터 위촉장을 건네받은 배우 이연희씨는 “드라마 ‘더 패키지’를 촬영하며 프랑스관광청과 좋은 인연을 맺었던 게 오늘 이 자리를 만든 것 같다”며 “앞으로 1년간 홍보대사로서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교류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배우 이연희씨는 지난달 종영한 드라마 ‘더 패키지’의 윤소소역을 맡아 사랑하는 남자에게 배신당한 여행 가이드를 연기하며 인기를 끌었다.

김동욱 기자  kdw@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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