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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관광청, '2017 VIP 연말 런천'

스페인 정부 관광청은 지난 13일 웨스틴조선서울에서 곤살로 오르티스 주한 스페인 대사, 이은진 스페인 정부 관광청 한국 대표, 마지 카스텔토르트 스페인 정부 관광청 아시아 총괄 본부장, 박요한 대한항공 서울여객지점장,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한옥민 모두투어 대표, 박인채 한진관광 대표, 홍성원 웹투어 대표, 장형조 KRT대표, 김희철 자유투어 대표, 황주영 여행박사 대표와 이영석 본지 대표 및 여행업계 관계자 등 50명을 초청해 2017 연말 VIP 런천을 개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한 2017년을 축하하며,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 온 업계 관계자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이은진 스페인 정부 관광청 한국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2017년 10월까지 스페인을 방문한 한국관광객 수는 38만3천여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3%의 성장을 기록했고, 연말에는 40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산한다. 또 대한항공의 인천~마드리드 구간은 90% 이상, 바르셀로나 노선은 평균 82% 수준 이상의 탑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 추세는 관광업계에서 보기 드문 기록이다. 또 2007년 대한항공의 마드리드 주 3회 직항에 이어 금년 4월 바르셀로나 주4회 취항, 내년 8월부터 아시아나항공의 바르셀로나 주 4회 직항까지 기쁜 소식이 있었는데, 이 모든 성과는 항상 우리 스페인 정부 관광청에 애정을 갖고 도와주신 항공사, 여행사, 언론사 등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2018년에는 ‘SPAIN IS PART OF YOU’라는 공식 슬로건을 앞세워 여러분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스페인은 내년에도 폭발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TV 예능 프로그램인 나영석 PD의 <윤식당-스페인편DL>이 내년 1월 첫 방송을 탈 예정인데, 이러한 예능 홍보프로그램을 통해서 스페인 여행에 대한 잠재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페인 정부 관광청 한국사무소는 폭발하는 스페인 관광 아웃바운드 시장에 대해 더 자세한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현재 주요 일간지와 여행업계를 통해 활발한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고, 내년에는 한층 강화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에 이어 대한항공에서 럭키드로우로 제공한 인천-마드리드 왕복항공권의 행운은 양무승 KATA회장에게 돌아갔으나, 양 회장의 양보로 김희철 자유투어 대표가 행운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영석 기자  ttn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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