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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델타연말파티 후끈
김성수 델타항공 한국대표

2017년, 델타항공의 공격적 행보가 그 어느때보다도 빛났던 한해였다.

지난 6월 인천~애틀란타 신규취항과 새로운 한국대표 선임을 비롯해,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 디트로이트 노선에 차세대 항공기 A350 도입까지 굵직한 이슈로 미주노선에 대한 영향력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이에 지난 12일 중구 그레벵 뮤지엄에서 열린 ‘델타항공 연말파티’에는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뜨거웠던 한 해를 마무리 지으며, 유쾌한 분위기에서 파트너사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성수 델타항공 한국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올해 델타항공은 고객 편의를 위해 다방면에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델타항공에 대해 단순히 ‘좋다’라고 표현하기보다 많은 사람들이 직접 경험해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상호 델타항공 이사

김성수 한국대표 선임과 함께 북미 항공사 중 최초로 A350-900기종을 인천~디트로이트 노선에 도입했으며, 내년 3월24일에는 인천~애틀란타 노선에 두 번째 A350 도입을 앞두고 있다. 특히 델타항공이 계획한 25대의 A350 항공기 중 2대가 배치되는 것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이번에 투입 된 A350 항공기는 2017년 크리스탈캐빈어워드를 수상한 델타원 스위트와 신규 도입한 프리미엄이코노미 클래스인 델타 프리미엄 셀렉트좌석을 창작하고 있으며, 더욱 넓어진 일반석 메인캐빈을 선보인다.

뿐만아니라, 델타항공은 지난 6월 애틀랜타 노선 신규취항을 통해, 디트로이트‧시애틀 직항편까지 현재 인천에서 미국까지 하루 3편을 운항하는 ‘최초의 외항사’가 됐다. 이를통해 미국 내 200여개 도시 및 멕시코, 카리브해와 남미 목적지까지 편리하게 이동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난 11월 대한항공과의 조인트벤처가 美교통부의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조인트벤처 본격화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아직 국내 국토교통부의 승인이 남아있지만, 까다로운 미교통부의 최종승인이 떨어진 만큼 긍정적인 분위기다. 이번 조인트 벤처가 허가되면 미주 내 290여개 노선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을 오가는 350여개의 노선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갖게 된다.

뉴욕 왕복항공권의 행운의 주인공, '베스트드레서' 이상혁 혜초여행사 대리

한편 델타항공은 지난 11월 미국 기업출장 전문지인 ‘비즈니스 트래블뉴스’ 설문조사에서 7년 연속 최우수 항공사로 선정됐으며, 설문조사의 10개 항목 전부문을 석권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고객 서비스를 인정받았다.

 

▲현장 스케치

최고의 베스트 샷을 찾아라
세계 최고의 비보잉 그룹의 화끈한 공연
최지훈 미국관광청 부장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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