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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관광청 ‘뜨거운 안녕’올해 7만여명 예상, 전년대비 20%↑

AM 신규취항…중남미 성장 견인

한국사무소 개소이래, 방문객 2배↑

올해 7만여명 예상, 전년대비 20%↑

 

올해 멕시코는 그 어느때보다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한해를 마무리했다.

최근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여행을 원하는 여행트랜드와 지난 7월 신규취항한 아에로멕시코의 신규취항에 힘입어, 멕시코가 그간 물리적‧심리적으로도 멀게만 느껴졌던 중남미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올해 멕시코를 방문한 한국인 방문객은 5만3000여명(9월 기준), 2012년 멕시코관광청 한국 사무소가 개소한 이래 2배를 훌쩍 뛰어넘는 아웃바운드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년 동일기간 대비 16%의 성장을 기록했다. 이러한 추세라면 연말까지 7만 여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루즈 마리아 마르티네즈 멕시코관광청 대표

이에 주한 멕시코 대사관과 멕시코 관광청은 지난달 30일 업계 주요 파트너 100여명과 함께 송년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한 멕시코의 뜨거운 한 해를 마무리 지으며,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한 파트너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직항 노선 신설로 연결성을 높인 아에로멕시코, 다양한 채널로 멕시코를 알리는 데 기여한 델타항공 등을 비롯해 하나투어, KBS 배틀트립, 더 트래블러 매거진, 인플루언서들에게 감사장이 전달됐다.

양무승 KATA 회장

이에 발맞춰 멕시코관광청은 멕시코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더욱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줄 온라인 플랫폼도 소개했다. 멕시코관광청 네이버 포스트, TV채널, 블로그에서는 멕시코 전반에 대한 기본적인 여행 정보부터 미식, 대도시, 자연, 콜로니얼 도시, 문화와 전통 등 멕시코에 대한 심화된 정보를 친근한 스토리텔링으로 전해 더욱 가깝게 멕시코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내년 4월16일~19일까지는 중남미 최대의 관광교역전 ‘티앙기스 투리스티코’가 멕시코 마사틀란에서 개최된다. 60개국 1200여명이 참여, 2만5000건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이 예정돼 있으며, 한국의 여행업계에서도 다수 참여해 멕시코 성장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더불어 2018년 주목해야 할 멕시코의 목적지들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피부로 느낄 수 기회를 추첨을 통해 전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에로멕시코와 시크릿츠 푸에르토 호텔는 차세대 멕시코 해변 목적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로스 카보스 여행권’

▲아메리칸항공과 킨타 레알 호텔은 멕시코 전통 문화의 요람 ‘할리스코 여행권’

▲델타항공과 라 모라다 호텔의 지원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는 산 미겔 데 아옌데가 자리한 ‘과나후아토 여행권’

▲유나이티드항공과 르 메르디앙 호텔의 지원은 멕시코의 역사 문화 산업의 중심이자 멕시코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멕시코 시티’ 여행권을 후원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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