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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골프 강추 티웨이항공 4박5일 매일 27홀괌 스타츠골프장 겨울골프상품

월·화·토·일 출발 115만원부터, 수·목·금 출발은 119만원부터

괌 국제공항에서 북쪽으로 20분 거리에 위치한 ‘스타츠 괌 골프리조트’ 입구에 들어서면 돌고래가 골프채를 들고 멋진 스윙을 하는 입간판이 골퍼들을 환영한다.

스타츠 골프장은 괌 최초로 건립된 27홀 골프장으로 Par 108, 10,473야드로 괌 북쪽 산악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 서, 북코스 등 3개 코스 모두 토너먼트 코스로 평탄한 지형이지만 아기자기한 골프장으로 로컬들과 프로골퍼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총면적은 116만 평방미터, 동 코스 3,552야드, 서 코스 3,636야드, 북 코스 3,285야드로 일본의 유명한 골프설계사 미야자와가 디자인 했다.

골프장 바로 옆에 62개 객실을 갖춘 5성급 Starts Guam Resort를 보유하고 있어 골퍼들이 호텔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클럽하우스가 있어 편안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3개 코스 모두 골드, 블루, 화이트, 레드 티로 구성돼 있으며 3개의 코스는 모두 비슷한 특성과 모습을 갖추고 있지만 코스마다 워터헤저드와 야자수, 벙커가 적재적소에 배치돼 파 공략이 그리 녹녹하지만은 않다. 특히,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 러프지역 잔디는 짧게 잘 정돈돼 있지만 억센 편이어서 클럽선택을 잘해야 낭패를 보지 않는다.

로컬 골퍼들은 그린주변의 경우, 웨지 보다는 퍼터 사용을 많이 하는 편이며, 벙커 역시 모래가 단단해 쓸어치는 방법이 좋다.

동, 서 코스는 1987년에, 북 코스는 1993년에 완공됐다. 현재 3천여 명의 멤버들이 있으며, 골프를 즐기는 수준에 따라 동 코스는 초보자가, 북 코스는 프로급 골퍼들에게 적당하다.

코스는 대부분 평탄한 지형이 많지만 넓은 호수와 벙커가 많이 설치돼 있어 클럽선택을 잘해야 파 공략이 수월하다. 이 골프장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는 358야드, 파 4의 서코스 2번 홀과 418야드 파 4의 북코스 7번 홀이다.

이 코스는 반드시 넓은 호수를 넘겨야 건너편 그린에 도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페어웨이와 그린 주변에 벙커가 많이 분포되어 있어 골퍼들을 괴롭히기도 한다.

골프장 내 클럽하우스 앞에는 2개의 퍼팅, 어프로치 연습장과 250m의 거리의 12개 타석을 갖춘 연습장도 갖추고 있다.

클럽하우스에서 즐기는 아침식사는 간단한 일본조식과 미국식 조식 3가지 정도, 점심메뉴는 미소라면, 스테이크정식, 일본식 벤토 등 다양하게 준비되며 25년 경력의 특급호텔 주방장이 요리사로 근무하고 있어 맛은 일품이다.

마사키 후지 스타츠 괌 리조트 지배인은 투어피디아와 계약 이후 한국골퍼들을 위해 한국인 직원을 상주시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투몬만 시내에서 12.8 km 거리에 위치한 스타츠골프리조트에서 시내까지 차량으로 20분 정도 소요돼 골프 후에 괌 시내관광과 쇼핑, 나이트라이프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괌 선술집에는 노래방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호텔 로비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의 저녁식사도 강추. 25년 경력의 특급호텔 주방장이 준비하는 일본 정식과 다양한 술안주는 한국 골퍼들의 입맛에 딱이다.

호텔 시설은 외관상 오래됐지만 객실 수준은 시내 특급호텔 못지 않게 깔끔하고, 욕실 역시 수준급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대시설로 비즈니스센터와 헬스장, 스파, 실외 수영장을 갖추고 있으며, 라운딩 후 마사지도 호텔에서 받을 수 있다.

호텔과 시내 DFS 면세점 무료셔틀버스도 제공된다.

 

이영석 기자  ttn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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