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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월디스, 여행업계과 협업판매 성공사례로 남아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된 PGA TOUR 정규대회 THE CJ CUP@NINE BRIDGES(이하 THE CJ CUP)가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일정을 마쳤다. 평일에도 5000~6000명의 관객이 몰리며 총 3만5000여명(주최측 집계)이 입장했고, 아침 일찍부터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들은 세계적인 선수들의 경기를 눈앞에서 감상하고 다양한 한식 메뉴와 엑스포에 마련된 골프용품, 화장품 등 한국의 브랜드 등을 체험하며 세계적 스포츠 축제를 즐겼다.

THE CJ CUP 갤러리 입장권은 CJ오쇼핑이 총판을 맡아 판매하였고, CJ월디스는 여행업계에 공급하는 B2B 판매채널 역할을 맡아 여행업계에 갤러리 입장권과 유관상품을 공급했다.

CJ월디스 서영민 부장은 “PGA TOUR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였기 때문에 관련된 데이터가 없어 판매 전략을 짜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제주도의 특성상 입장권와 연계한 항공, 호텔의 공급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항공팩, 호텔팩, 골프팩, 여행팩 등으로 판매상품를 다양화하여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고, 전체 모객의 25% 정도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THE CJ CUP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향후 10년간 국내에서 개최된다. CJ월디스는 갤러리 입장권 판매 및 PGA TOUR 관람 상품 판매를 여행업계와 적극적으로 협업해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THE CJ CUP은 아시안스윙의 일환으로 개최되기 때문에 연계한 투어 시리즈 상품도 기획이 가능해 여행업계 전체에서 관심을 가진다면 골프투어 시장에 새로운 기회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골프업계 관계자들의 평가다.

 

한국관광신문  ttn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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