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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명품 패키지 출시2명이 일주일 여행에 ‘5500만원’

전용기 테마 일정 ‘Net Jet’

3가지 일정 고객취향 반영

 

포시즌스호텔 앤드리조트가 세계 최대 프라이빗 항공사 넷 제트(Net Jet)와 합작해 전용기로 해외 인기 관광지를 여행하는 투어 프로그램 ‘포시즌스 넷 제트’를 출시했다.

2018년 첫 선을 보이는 ‘포시즌스넷 제트’는 미주 및 유럽의 인기 여행지로 구성된 프리미엄 투어 상품으로, 다양한 테마여행이 가능한 포시즌스만의 차별화 된 프로그램이다.

약 1주일 기준의 각 여행 상품은 약 5500만원(2인 기준)선부터 책정될 예정으로, 항공료를 제외한 지상 교통비, 일정에 명시된 관광, 식비, 숙박 비용 일체가 포함된다. 또한 항공 요금은 여행 시기,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따라 별도로 추가 산정된다.

대표 투어 패키지로는 미국의 대표 스키장으로 떠나는 동계 시즌 투어 ‘스키 어드벤처’와 미국 하와이의 라나이 섬에서 대자연을 즐기는 ‘아일랜드 겟어웨이’ 그리고 유럽 프랑스와 이태리의 미식, 예술 등을 체험하는 문화탐방 ‘유러피안 이스케이프’등 총 3가지가 있다.

먼저 ‘스키 어드벤처’는 ▲스키 애호가들의 성지, 미국 와이오밍주의 잭슨 홀에서 출발 ▲스키 전용 컨시어지를 통한 개인 맞춤 스키 피팅 서비스 제공 ▲前 미국 국가대표 스키선수의 개인 지도와 함께하는 스키 체험 및 눈 덮인 산속에서 펼쳐지는 이색 점심식사 ▲헬리콥터를 통해 그랜드티턴 국립공원에서 옐로스톤 국립공원으로 이동 ▲스노모빌로 스릴 넘치는 야생 체험 후 리조트 스파의 애프터-스키 스파 트리트먼트로 마무리하는 올데이 어드벤처 ▲ 넷 제트 탑승 후 콜로라도주의 포시즌스 레지던스 베일로 이동 ▲베일 마운틴의 360도 파노라마 뷰 감상 ▲헬리 스키 체험, 칵테일 클래스, 버번 위스키 테이스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산 정상과 산속 오두막 등에서 즐기는 색다른 다이닝 ▲개인 버틀러 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다.

‘아일랜드 겟어웨이’의 경우 ▲포시즌스 라나이의 오션프론트 스위트 룸 제공 ▲라나이 전경을 감상하며 하와이 전통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즐기는 야회 만찬 ▲양궁 및 클레이 사격 체험, 아찔한 계곡에서 즐기는 피크닉 런치 ▲폴리네시아 신화학자와 함께 카타마란을 타고 떠나는 한 밤의 스타게이징 세일링 ▲사륜구동을 타고 라나이 전통 마을, 외딴 해변 등 섬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아일랜드 오프로드 탐험 ▲노부 라나이에서 제공하는 오마카세 디너와 셰프가 직접 진행하는 스시 쿠킹 클래스 ▲라나이 시그니처 잭 니클라우스 골프코스에서 라운딩 체험 등의 여정이다.

‘유로피안 이스케이프’는 ▲소믈리에가 안내하는 전통 와인 셀러 투어와 포시즌스의 미쉐린 3스타 셰프가 초대하는 프라이빗 디너 ▲세계적인 프랑스 패션디자이너의 자택과 아틀리에 방문 ▲포시즌스 파리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르 조지’와 ‘로랑주리’의 미쉐린 스타 셰프들이 직접 지도하는 쿠킹 클래스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내 프라이빗 투어 및 미쉐린 스타 셰프가 대접하는 야외 캔들라이트 디너 ▲파리와 피렌체 여행 이후 남 프랑스 캅 뒤 페라 또는 이태리 밀라노로 선택 여정 진행 ▲남 프랑스, 빈티지 오픈카 드라이브, 크루즈 세일링, 국제 댄스 스쿨 체험 등 이색 문화 체험 제공 ▲밀라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예술품 수집가인 잠피에로 보디노의 자택 방문, 프라이빗 디너 진행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상품은 룸 타입, 숙박 기간, 옵션 투어 등 고객의 취향에 맞게 조정 가능하며, 출발 시기는 지역 및 고객 수요에 따라, 유동적으로 확정된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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