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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핫한 골프와 관광지 베트남 ‘달랏’(주)에버스카이 인천-달랏 직항전세기 15회 운항

평균해발 1500m, 연중 초가을 날씨 ‘쾌적’

(주)에버스카이 인천-달랏 직항전세기 15회 운항

올 겨울 핫한 골프와 관광, 휴양 목적지로 베트남 ‘달랏’이 떠오르고 있다.

그간 달랏은 하노이를 경유해 국내선으로 갈아타고 가야하는 관광지였지만 비엣젯항공 한국PSA (주)에버스카이(대표 강상원)가 비엣젯항공으로 12월 20일부터 2018년 2월 14일까지 총 15회 직항전세기를 투입하면서 직항노선으로 4계절 봄의 도시 달랏 관광은 물론, 2016년 KLPGA 투어 더 달랏 at 1200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된 명문골프장 1200C.C 등 3개 명문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직항전세기 출발일은 12월 20일, 24일, 28일/ 1월 1일, 5일, 13일, 17일, 21일, 25일, 29일 / 2월 2일, 6일, 10일, 14일이다. 인천출발은 오후 10시30분, 달랏 도착은 새벽 2시, 달랏출발은 오후 2시15분, 인천도착은 오후 9시30분이다.

일반관광과 골프투어는 3박5일, 4박6일 2가지 패턴으로 상품이 구성된다.

달랏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 코친차이나 영토에 살던 많은 프랑스인들이 낯선 기후와 이국 생활로 인한 질병을 고치고 휴양하기 위해 1893년부터 개발된 고산 도시로 평균 해발은 1500m며, 인공도시인 까닭에 유럽 냄새를 짙게 풍긴다. 달랏 기온은 연평균 섭씨 24도(최하 15도∼최고 29도)로 호치민에 견줘 10도 가까이 낮아 ‘영원한 봄의 도시’로도 불린다.

특히 11월부터 5월까지는 쌀쌀함을 느낄 수 있는 섭씨 4도∼8도까지 떨어지기도 한다. 비슷한 위도의 다른 도시들과 비교하면 선선함은 달랏 최고의 장점으로 베트남의 마지막 왕조 응우옌의 마지막 황제인 바오다이가 ‘여름 궁전’을 지어 휴양을 즐기기도 했다.

달랏은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게는 최근에 알려졌지만 사실 베트남에서는 프랑스가 지배할 때 개발된 90년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관광지로 안남산맥 남쪽 끝 해발고도 1400~1500m의 고원지대에 있으며, 소나무 숲이 우거지고 연중 기후도 일년 내내 우리나라 가을 날씨처럼 쾌적하다.

길이 약 10Km에 이르는 긴 해변은 파도가 거칠고 높아서 윈드서핑을 하거나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하다. 무이네는 또한 지름 약 2~3Km의 모래사막에서 보는 일출과 일몰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다

 

달랏 1200C.C

베트남 달랏에 위치한 1200C.C는 2015년에 개장한 신생골프장으로 18홀 골프클럽으로 달랏 공항에서 10km, 시내에서는 3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해발 1200~1600m 사이의 고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소나무 숲과 호수에 둘러싸여 습도가 낮고 쾌적한 시원스러운 골프클럽으로 자연스러운 에콜로직 분위기의 독특한 홀들로 조성되어 모래와 벙커, 물 등 위험 요소들이 곳곳 에 잘 숨겨져 있어 매 홀마다 긴장을 놓을 수 없게 구성된 코스로 라운딩의 맛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강상원 (주)에버스카이 대표는 “높은 고지대이다 보니 시원한 청량감이 들며 소나무 숲의 진한 향은 심심을 맑게 해주고, 오르락 내리락 반복하는 홀의 형태는 큰 운동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난이도가 높아 홀 마다 전략을 집중해야 하는 코스”라고 설명한다.

이상언 그린월드투어 대표는 “1200C.C는 2016년 KLPGA 투어 더 달랏 at 1200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된 명문골프장으로 고지대 특성상 비거리가 평지보다 더 늘어나며, 난이도 역시 수준급으로 파 공략이 쉽지 않은 골프장이다. 특히 내리막과 뒷 바람이 불 때면 어떻게 거리 계산을 해야할지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고 말한다.

주말 아마추어 골퍼라면 꿈에 그리던 300야드를 넘길 욕심을 낼 법하다. 드라이버샷이 호쾌하게 하늘을 가르면 장타자의 기분을 만끽하며 어깨를 으쓱거릴 수도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팔레스G.C

베트남 최고의 고원 휴양지인 달랏 시내에 위치한 달랏 팔레스GC는 1922년에 개장한 베트남 최초의 골프장으로 베트남 응웬 왕조의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가 자주 방문해 골프를 즐겼다는 역사 있는 골프장이다.

해발 1,500m 달랏 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쑤안후웅 호수를 내려다보며 라운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벤트 그라스가 식재되어 있는 페어웨이와 그린 매홀 워터해저드는 골퍼들에게 도전의식을 느끼게 한다.

고원에 위치해 시원한 날씨와 코스에 늘어선 고목들이 수려함을 자랑하며, 라운딩하는 골퍼들은 자신도 모르게 코스의 고풍스러움과 자연미에 흠뻑 빠져들게 된다. 고원지대에 위치해 평소보다 비거리가 길게 나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클럽하우스는 오래된 건축물이라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청결하다. 시내 중심에 위치하다 보니 근처에 호텔이 많고 라운딩 후 호텔에서 샤워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사콤 GOLF CLUB

사콤G.C는 2013년 캐나다 Company Ekistices 회사의 설계로 오픈한 골프클럽으로 달랏공항에서 15km, 시내에서 5k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7200야드 규모로 다양한 부대시설과 함께 만들어진 골프 코스로 투옌렘 호수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18홀 골프 클럽으로 페어웨이와 그린이 최고 수준으로 봐도 괜찮을 정도로 뛰어나다.

내리막에서는 볼을 세우기가 힘들다고 한다. 그만큼 페어웨이나 그린이 상당한 수준이란 것을 알 수 있으며 쉬워 보이면서도 까다로운 그린이라고 전문가들은 얘기한다.

곳곳에 각종 벙커와 해저드는 골퍼들에서 전략적인 면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요소로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 관광지로는 레일바이크로 유명한 다탄라폭포, 점토로 달랏 관광지와 역사유적지를 만들어 놓은 진흙마을, 사랑의 계곡(Thung Lung Tinh Yeu), 자수박물관, 랑비엥 마운틴, 달랏 기차역, 무이내 화이트 샌드 듄을 비롯해 어민들이 생선, 조개류, 새우 등을 잡아와서 직접 거래를 하는 피싱빌리지, 미니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요정의 샘(FAIRY STREAM) 등 관광코스도 많다.

달랏 상품(골프 3색 골프+관광/ 달랏+무이네 관광 : 4박5일)

인천-달랏 비엣젯 전세기 15항차 운항

운영기간 : 12월 20일(수)-2월14일(수)

출발일 :12월 20일/24일/28일, 1월1일/5일/9일/13일/17일/21일/25일/29일 2월2일/6일/10일/14일

상품가 : 관광 129만원부터 / 골프+관광 149만원부터

항공문의 : (주)에버스카이 02-6408-8288

관광문의 : 에버트래블 02-775-0700 / 골프문의 : (주)그린월드 1522-3947

 

이영석 기자  ttn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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