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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유례없는 공청회’항공권 유통체계 개선을 위한 공청회

2010년 국적항공사가 여행사에게 지급하던 판매대행수수료를 폐지했다. 이와 맞물려 대다수 항공사들도 수수료폐지를 강행함에 따라 항공권유통체계는 급격히 악화되고 말았다. 이 뿐 아니라 항공권 판매대행수수료와는 무관하던 소비자에게 별도의 수수료를 징수하도록 요구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여행산업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일환으로,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항공권 유통체계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오는 18일 14시 KEB하나은행(구외환은행)4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청회에서는 ▲항공권유통체계의 근간인 IATA·BSP제도의 제반 규정과 운영에 불공정한 부분이 없는지 ▲항공권발권대리점으로서 항공사로부터 보상받을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받고 있지는 않은지 국내법의 관점에서 살펴 볼 예정이다.

항공권 유통구조 및 실태에 있어 공정거래 관련법상 쟁점과 평가(이 황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과 항공사의 여행사 발권대행수수료 폐지 조치에 관한 공정거래법적 평가(신영수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더불어 각 주제에 관한 지정토론 및 자유토론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번 공청회는 ‘항공권 유통체계’라는 여행업계에서 지금껏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주제를 다루는 만큼, 보다 공정한 운영을 위한 방안 모색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 02-6200-3919, 3903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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