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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에 영감을…노르웨이노르웨이 워크숍, 지속적 교류

지친 일상 속 광활한 자연이 주는 휴식만큼 따뜻한 위로가 없다. 빡빡한 도시 속 떠나는 현대인들의 대표적인 여행 목적 키워드가 ‘힐링’. 광활한 자연이 선사하는 경이로움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액티비티는 활력을 되찾기에 충분하다. 자연 본연의 신비로움과 역사, 다이나믹한 즐길거리가 가득한 노르웨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에 노르웨이관광청이 지난달 25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노르웨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르웨이관광청을 비롯해 15개의 업체에서 참여, 노르웨이의 다양한 여행정보와 업체들과의 1:1 미팅을 가졌다.

퍼르 홀테 노르웨이관광청 아시아 지역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아시아 지역을 비롯해, 특히 한국시장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며 “또한 핀에어, 터키항공, 스칸디나비아항공 등을 통한 다양한 연결편 뿐만아니라, 적극적인 홍보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한국에서 노르웨이는 더 이상 낯선 나라가 아니다”고 전했다.

퍼르 홀테 노르웨이관광청 아시아 지역 마케팅 담당자

노르웨이는 스키, 하이킹 등 아웃도어의 천국으로, 대자연과 다양한 문화‧예술, 유구한 역사가 어우러진 곳이다.

장엄한 바이킹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노르딕 문화를 느낄 수 있으며, 특히 매년 여름 개최되는 다양한 뮤직 페스티벌도 노르웨이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다.

하지만 노르웨이를 말하자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피오르드 노르웨이다.

피오르드는 빙하기 때 형성된 멋진 풍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전세계 여행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곳이다. 베티나 한센 피오르드 노르웨이 세일즈 담당자는 “무엇보다도 스타방에르, 베르겐, 송네피오르드, 하르당에르 피오르드는 노르웨이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로 손꼽힌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송네 피오르드는 노르웨이에서 가장 광활한 피오르드 장관을 보여주는 곳으로 노르웨이의 유명 관광지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곳이기도 하다. 더불어 하이킹, 빙하워킹, 낚시, 래프팅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최적의 곳이다.

하이디 니브레나 NSB 세일즈 총괄

노르웨이를 즐기는 데에는 기차여행 만한게 없다. 노르웨이 철도 NSB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하이디 니브레나 세일즈 총괄은 “노르웨이에서의 기차 여행은 단지 교통 수단이 아니라 모험이다”며 “특히 베르겐 구간은 노르웨이의 지붕으로 일컬어지는 산악구간으로 피오르드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곳이며, 여름에는 주요 포토스팟에서 속도를 줄여 사진을 찍기에도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뿐만아니라 DFDS 크루즈를 이용해 스칸디나비아의 중심지인 오슬로 피오르드와 아름다운 북해를 감상 할 수 있다. 특히 오버나잇 크루즈 여행은 비싼 항공료와 호텔비에 비해 합리적이고 경제적이다.

현재 SAS는 코펜하겐을 허브로 북경, 상해, 도쿄에 데일리로 운항하고 있으며, 노르웨이 주요도시와 북유럽 곳곳을 편리한 스케줄로 운영 중이다. 또한 핀에어는 인천~헬싱키 직항 노선을 취항한 이래 인천에서 헬싱키를 거쳐 유럽 70여개 도시로 이어지는 노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인천~헬싱키 노선을 주 7회 운항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노르웨이의 곳곳을 여행할 수 있다. 뿐만아니라 터키항공은 ‘유럽으로 가는 관문’으로 불리며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를 연결하는 촘촘한 네트워킹을 가지고 있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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