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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관광의 날 기념, 관광진흥유공자 187명 훈포장 수여

은탑산업훈장 신현숙 ㈜사보이호텔 회장

동탑산업훈장 신중목 ㈜코트파 회장, 서정관 보석관광 대표

철탑산업훈장 김병태 전 서울관광마케팅(주) 대표

석탑산업훈장 송연순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대표

2천만불 관광진흥탑 송우석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 대표 

1천만불 관광진흥탑김춘추 ㈜킴스여행사 대표

관광진흥장려탑 ㈜유진 투어조이앤어드벤처 대표

문화체육관광부는 ‘제44회 관광의 날’을 맞아 지난달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관광진흥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과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문체부는 이날 행사에서 관광산업의 중요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관광의 역할을 국민과 공유하고 관광인들을 격려하는 한편,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24명에게 산업훈장을 비롯한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김홍주 한국관광협회중앙회장

이날 기념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도종환 장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김홍주 회장, 대통령비서실 김홍수 교육문화비서관, 자유한국당 나경원·염동열 의원, 더불어민주당 송옥주·김병욱 의원,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을 비롯한 주요인사와 주한외교사절, 유관기관, 관광업계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새 도약! 새 미래! 새 희망의 바람이 분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행사 개막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을 통해 “관광인 여러분의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고인 외국관광객 1,700만 명이 우리나라를 찾았고,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 국제관광경쟁력도 19위로, 2015년보다 10단계나 상승했다”고 축하와 격려인사를 전달하고, “내년 2월과 3월, 평창에서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열리는데, 많은 세계인들이 평창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홍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관광산업의 토대인 국내관광의 기반을 잘 다져나간다면 외국인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관광인들의 협력과 노력을 당부했다.

훈장 수상자들

▶은탑산업훈장은 여성 최초 호텔 최고경영자로서 관광업계에 45년 동안 종사하며 경영 혁신과 적극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외화 획득에 기여한 신현숙 ㈜사보이호텔 회장이 ▶동탑산업훈장은 32년 간 전국에서 70회 국제관광전을 개최해 누적 3,060여 국가와 2만5500개 국내외 관광업체 참가, 650만여 명의 내외국인의 직접적인 방문을 유도하는 등 국제교류 촉진을 통해 한국 관광 발전과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재임기간 중 1만400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관광사업을 실시해 관광의 사회적 책임 기반을 마련한 신중목 ㈜코트파 회장과 서정관 보석관광 대표가 ▶철탑산업훈장은 김병태 전 서울관광마케팅(주) 대표가 ▶석탑산업훈장은 송연순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대표 등 5명이 수상했다.

외화 획득 실적이 뛰어난 송우석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 대표는 2천만불 관광진흥탑을, 김춘추 ㈜킴스여행사 대표는 1천만불 관광진흥탑을, 이대길 ㈜유진투어조이앤어드벤처 대표는 관광진흥장려탑을 수여받았다.

대형국제회의 개최와 2,000명 이상의 메가컨벤션을 매년 유치한 김분희 메씨인터내셔날 대표와 외래관광객 대상의 개별맞춤관광상품 개발과 VIP 의전관광시장을 개척한 정명진 코스모진여행사 대표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도종환 장관은 축사를 통해 “현재 관광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를 관광의 질적 전환의 기회로 삼아 새롭게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국민들이 ‘쉼표 있는 삶’을 통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관광업계가 함께 노력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석 기자  ttns@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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