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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증후군 달래기 안성맞춤 in서울 호텔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에 대한 공감이 확산되면서, 이 순간을 즐기고 나 자신을 위해 살기 위해 훌쩍 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런 이유로 해외여행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고, 업계에서는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는 110만명이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동시에 평소 쉼 없이 달려온 내 자신에게 편안한 휴식을 만끽하게 한다는 차원으로 ‘스테이케이션’ 또는 ‘호캉스’를 즐기는 이들 역시 크게 늘고 있다.

지난 여름 20~50대 직장인 102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최고의 피서방법으로 '휴식'이 1등을 차지했다. 응답자의 57.3%가 어딘가에서 '가만히' 있길 원했는데, 스테이케이션 붐도 이런 욕구에서 파생되었다고 할 수 있다.

스테이케이션이 처음 등장한 건 2008년 금융 위기로 경제 침체가 되자 미국인들이 멀리 여행하지 않고 집 주변에서 여가를 보내는 경향이 강해지면서부터이다. 실제로 최근 한 조사에서 스테이케이션을 하는 이유를 묻자 43%가 ‘이동 시간이 짧아서 편리함’이라고 답해 많은 이들이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스테이케이션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없음(23.3%), 심적인 휴식을 위함(17.2%), 장거리 여행보다 경제적 부담이 덜함(16.5%) 등의 답변이 있었다.

이와 같은 장점을 고려해 본다면 명절 연휴 마무리로 도심 속 스테이케이션만한 것도 없을 것이다. 이에 씨트립코리아는 조금은 한산해진 도심 호텔에서 유유자적하며 명절 증후군을 극복하는데 안성맞춤인 호텔 3곳을 소개한다.

더불어 씨트립은 연휴에 여행대신 스테이케이션을 택한 호캉스족들을 위해 국내 호텔 예약 시 최대 6%까지 즉시 할인되는 할인코드도 제공하고 있다.

먼저 JW메리어트호텔 서울은 호텔을 짓던 2000년 땅을 파던 도중 뜨거운 물이 흐르는 수맥을 발견, 수질 검사 결과 국내 최고수준의 온천수질인 게르마늄 암반 광천수로 밝혀졌다. 이렇게 온천보호구역으로 지정된 JW메리어트호텔 서울은 투숙객과 피트니스 회원들에게만 온천수 사용을 개방하고 있다. 호텔은 사우나는 물론 수영장 테라피 풀, 스파에 온천수를 사용하고 있다.

여기에 호텔 가까운 곳에 센트럴 시티는 물론 백화점, 고속터미널 지하상가 등이 자리잡고 있어 다양한 활동을 하며 시간 보내기에도 좋다. 또한 투숙하는 동안 호텔과 연결된 IFC몰에서 쇼핑 및 영화관람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 외에 한강공원과 여의도공원과도 가까워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

도서관과 갤러리가 있는 프리미엄 부티크 호텔 ‘호텔 28’은 명동에 조용한 사색을 즐길 수 있다. 넓은 테이블과 편한 의자, 은은한 조명이 있는 이곳의 도서관은 독서에 집중하거나 사색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또 갤러리는 소규모 영화관으로도 운영되고 있어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위치도 명동 외에 광화문, 인사동, 삼청동 등에서 가까워 평소보다 한적해진 서울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심형은 기자 she@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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