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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토리텔링, 이번에도 통할까?‘나의 스페인행 티켓’편 TV광고 시작

‘나의 스페인행 티켓’편 TV광고 시작

바르셀로나·마드리드 각각 주3회 운항

매번 취항지에 대한 색다른 접근 화제

요즘 나 자신을 위한 여행에 과감히 투자하는 포미(For me)족이 급증하고 있다.

‘포미족’이란 건강(For health), 싱글(One), 여가(Recreation), 편의(More convenient), 고가(Expensive)의 앞글자를 딴 신조어다. 그렇다보니 포미족을 비롯해 가족 단위 등 잠재적 여행자들을 위한 지역 홍보에 있어 스토리텔링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대한항공은 취항지에 대한 색다른 광고적인 접근방식으로 매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09년부터 ‘미국 어디까지 가봤니’,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누구나 저마다의 여행이 있다’, ‘러시아 여행자 클럽’, ‘내 마음속엔 호주가 온-에어 되고 있다’, ‘게스트하우스 프랑스’ 등 여행에 대한 감성을 부르는 다양한 광고들로 사랑을 받아 왔으며 올해에도 ‘인도로 인도하다’ 광고를 통해 취항지의 독특한 매력을 소개한 바 있다. 참고로 장거리인 유럽을 우리 곁으로 좀 더 친숙히 끌어들였다는 평가를 받은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과 인도양의 숨은 보물들을 아름답게 담아낸 ‘어디에도 없던 곳 인도양으로’의 경우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스페인 주요 도시의 다양한 매력과 문화를 멋진 영상으로 표현해 낸 ‘나의 스페인행 티켓’편 TV 광고 시리즈를 시작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4월부터 바르셀로나 주 3회(월,수,금) 취항을 통해 기존 마드리드 주 3회(화,목,토) 운항에 이어 스페인 노선에 총 주 6회 운항하게 돼, 스페인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스케줄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TV 광고는 ‘스페인 여행을 꿈꾸게 할 티켓이 내 손안에 있다면? 이라는 가정 하에 일어날 수 있는 상상 속 여행을 감성적으로 표현했으며, 스페인의 대표 여행지인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세비야 및 산 세바스티안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스페인은 다양한 문화와 유적으로 찬란한 빛을 담고 있다. 거장들이 빚어낸 아름다운 예술 작품으로, 소박한 사람들의 정열적인 열기로, 흥겨운 춤과 음악으로 끊임없이 여행자들을 유혹한다. 수도 마드리드부터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의 배경인 세비야도 바로 스페인이다. 고급 휴양지이자 피카소의 고향 말라가,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 그리고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의 건축물을 만나볼 수 있는 바르셀로나는 예술가적 영감을 더해준다. 뿐만 아니라 눈부신 햇살과 축구의 열기까지 심신의 충만함을 느낄 수 있는 스페인의 8월은 그 유명한 ‘라 토마티나’ 축제가 함께하는 만큼 그들만의 이색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이와 같은 스페인의 주요 명소는 한진관광의 품격상품을 통해 방문해 볼 수 있다. 출발일은 매주 금요일이며 8박 10일 일정으로 진행하게 된다. 일정 중 스페인 내 최장거리 구간인 바르셀로나~세비야 이동을 국내선 탑승함으로써 장거리 차량이동을 최소화한 것이 강점이다.

한미림 기자  hmr@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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