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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관광재단 2020 올림픽 준비적극적 홍보로 관광객 2만5000명 이끌 것

공익재단법인 도쿄관광재단이 지난 12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도쿄 관광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의 목표는 한국 관광객 유치 촉진을 위한 것으로 현지 유력 여행사 및 미디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도쿄의 최신 정보와 인기 관광지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도쿄의 관광업 종사자에 정보 제공 및 교류의 자리였다. 또한 특별 게스트인 강남을 초청해 도쿄의 특별한 매력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미츠코시 이세탄 ▲돈키호테 ▲도부철도 ▲도쿄 원피스 타워 ▲도쿄관광재단 ▲인터네셔널 커뮤니케이션즈 (※도쿄 서울 사무소)가 참석했다. 행사는 두 가지 섹션으로 나위어 진행됐는데 먼저 관광 교류회를 2시에 가진 후 3시부턴 도쿄 관광 세미나가 이어졌다.

도쿄관광재단 관계자는 “10년 전 도쿄를 찾는 한국 방문자 수에 비하면 지금은 10배에 다다를 만큼 큰 성장을 했다. 작년에 일본에 방문한 한국인만 보더라도 500만명이 넘는 등 한국은 도쿄는 물론 일본에게 큰 시장이다”고 설명회를 시작했다.

그는 “도쿄는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을 대비해 많은 리모델링을 하고 있는 만큼 관광측면 으로도 기대하는 바가 크다.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 관광객 목표는 일본 전체로는 4000만명이며 도쿄에 목표는 관광객은 2만5000명이다. 높은 목표를 가진 만큼 더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관광교류회와 세미나 역시 그 일환 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도쿄관광재단 관계자는 “도쿄를 여행하는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숙소다. 올해 도쿄에는 약 500개의 숙박시설이 신설된다. 물론 이 역시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기존의 ‘숙소전쟁’을 완화 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또 그는 “전체 방일 여행객의 60%가 도쿄를 찾는 것에 비해 한국관광객은 오직 18%만이 도쿄를 찾는다”며 “이미 도쿄를 와본 여행객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며 도쿄를 재방문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지원 기자  yjw@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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