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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브시니어 배낭족 추천유레일패스로 행복한 인생

여행업계의 눈길을 끄는 여러 트렌드 가운데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적극적인 투자를 하는 50~60대 세대를 일컫는 ‘액티브 시니어’의 성장은 주목할 만 하다. 이미 우리나라 총인구 가운데 3명 중 1명은 50대 이상이며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50~60대 이상 출국자는 2011년 대비 2016년에 약 85% 이상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50세 이상 남녀 1000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보면 ‘앞으로의 행복한 인생을 위해 가장 하고 싶은 것’을 묻는 설문에 무려 84.5%에 달하는 응답자가 ‘여행’을 꼽았다. 특히 배낭여행에 대한 인식 역시 87.8%가 긍정적이라고 답했으며, 시니어 여행객이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는 유럽(42.2%)이었다.

유럽은 각 나라가 국경을 맞대고 모여 있는데다가 유명한 도시는 물론 유럽의 목가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소도시까지 촘촘하고 광범위한 철도 네트워크로 연결돼 있어 기차는 유럽여행의 가장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손꼽힌다.

유레일패스란 유럽 내 최대 28개국의 광범위한 철도 네트워크를 일정 기간 동안 무제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철도패스로써, 기차 탑승뿐 아니라 유레일패스가 적용되는 각 유럽국가에서 유레일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페리 와 유람선 이용, 호텔과 호스텔 할인, 관광지 입장 및 각종 투어 무료/할인 등 다양하고 수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여행 기간 또는 여행 국가 수에 따라 다양한 패스 상품을 운영하고 있어 본인의 여행 타입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고 서로 다른 화폐로 각국의 기차표를 사거나 공항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특히 도시별 하루 여러편의 기차가 운행돼 일정의 유연성을 제공함은 물론 유레일패스 1등석을 사용하게 되는 시니어들에게는 보다 편안하고 더 넓은 좌석과 더불어 노선에 따라 스낵이 무료로 서빙된다. 여기에 콘센트나 무료 와이파이 이용, 무게 제한이 없는 수하물혜택이 여행의 편의를 더한다. 유레일패스 소지자들은 오스트리아, 체코, 스페인 등 유럽의 여러 나라의 지정된 기차 라운지 이용도 가능하다.

유레일패스는 지난해 11개월 전부터 예약할 수 있게 돼 더 여유로운 스케줄 조정이 가능하게 됐으며, 2~5명 사이의 소규모 그룹 여행객의 경우 ‘유레일 세이버 패스’를 이용한다면 15% 할인된 요금을 이용할 수 있다.

문의 : 02-775-1571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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