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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명당의 임무

 

비상구 좌석(Exit seat)은 상대적으로 넓은 레그룸 공간과 옆 사람에게 방해를 주지 않고 상시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어 소위 말해 ‘이코노미석의 명당’으로 불린다. 그렇다보니 인터넷상에 비상구 좌석을 차지할 수 있는 방법이란 글도 찾아 볼 수 있다. 일부 항공사의 경우 추가 요금을 받고 비상구 좌석을 판매하고 있기도. 하지만 이 좌석은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항공기에서의 돌발상황 발생 시 인명구조에 중요한 역할을 책임지게 된다. 때문에 ▲15세 이상 건강한 상태 ▲승무원과의 의사소통이 원활 ▲비상구 개폐가 가능한 신체조건 등의 착석요건이 정해져 있다. 금전 보단 안전 그리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에 앞서 보다 확실한 검증과정이 필요한 까닭이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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