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항공
이스타, 인천~다낭 신규 취항데일리로 정기편 운항, 성수기 증편

데일리로 정기편 운항, 성수기 증편

7~8월 하루3회 스케줄 선택폭 확대

이스타항공이 지난 14일 인천~다낭 노선의 신규 정기편 취항식을 갖고 첫 운항을 시작했다. 주7회 운항하는 인천~다낭 출발편은 매일 오후 6시30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현지시간 오후 9시10분에 도착한다. 복편의 경우 현지시간 오후 10시30분에 다낭을 출발해 다음날 오전 5시 인천에 도착한다.

아울러 오는 21일부터 8월31일까지 왕복 1편,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왕복 1편을 추가 증편 운항함으로써 성수기 기간에 매일 3회(주 21회)운항으로 스케줄 선택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번 신규취항으로 이스타항공의 베트남 노선은 인천~하노이와 인터라인 노선인 인천~홍콩~나트랑과 함께 3개 노선으로 확장됐다.

참고로 베트남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여행지 중 하나이자 동남아에서 태국 다음으로 큰 항공수요를 보유한 국가로, 특히 다낭은 세계 6대 해변으로 손꼽히는 미케비치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한 힐링의 도시로 각광받고 있다. 인천~다낭 노선 여객은 공급력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에는 전년대비 91%, 올해에는 전년 동기대비 84% 늘어났을 정도로 폭발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다.

이번 취항을 계기로 이스타항공이 인천공항에서 운항하는 동남아 노선은 기존 4개(방콕, 코타키나발루, 씨엡립, 하노이)에서 5개로 늘어난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현재 인천공항을 통해 도쿄, 오사카, 오키나와, 후쿠오카, 타이페이, 방콕, 코타키나발루, 사이판, 하노이 노선을 취항하고 있으며 김해공항 및 청주공항을 통해 방콕, 코타키나발루, 오사카, 연길 국제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또한 김포, 청주, 군산, 부산~제주, 김포~부산 등 5곳의 국내 노선 운항을 통해 국제선과 국내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오는 7월1일부터 인천~삿포로(치토세) 노선 신규 취항도 앞두고 있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저작권자 © 한국관광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