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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와우, 미국의 심장을 뛰게하다IPW 2017 in 워싱턴DC

파우와우 2017 현장속으로 (上)

 

미국 최대 관광전인 IPW 2017 (Internationnal PowWow)이 지난 6월3일~7일까지 미국 워싱턴DC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 됐다. 올해로 제49회를 맞이한 파우와우는 그 오랜 전통에 걸맞게 성대하고 화려하게 치러졌다. 특히 최초로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에서 열렸다는 점이 더 특별하게 다가왔다. 파우와우는 미국의 심장이자 정치 1번가를 음악과 축제로 물들이며 더 ‘COOL’한 도시로 만들었다. 이번 IPW의 슬로건인 ‘One Big Welcome’처럼 워싱턴DC는 모두를 위한 ‘축제의 장’, 그 자체였다.

워싱턴 DC=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취재협조 = Brand USA, 유나이티드 항공>

미팅을 넘어 축제로 ‘IPW 2017’

이번 파우와우 관광전은 70여개국에서 총 6300명의 바이어와 셀러, 미디어가 참여해 그 어느때 보다도 최대규모로 치러졌다. 행사장에 들어서니 화려하게 마련된 수많은 부스들과 각국에서 온 수많은 바이어들이 미국의 매력적인 관광지와 상품 및 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이에 한국을 대표해, Brand USA와 유나이티드항공을 비롯해, 여행사 및 항공사, 미디어 등 43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현장을 빛냈다. 이밖에도 갖가지 이벤트들과 행사들이 DC의 대표 명소인 국립박물관과 뮤지엄, 국회의사당 앞 내셔널몰 등 곳곳에서 개최되며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파우와우에 참여한 43명의 한국 대표단

지난 4일 ‘NEWSEUM’에서 열린 미디어 브런치에는 크리스토퍼 L 톰슨 Brand USA CEO를 비롯해, 로거 도우 미국관광협회 CEO, 뮤리엘 보우셜 워싱턴DC 시장, 엘리어트 L 퍼거슨 2세 워싱턴DC관광청 CEO가 참석했다.

특히 소울 넘치는 힙합그룹의 축하 공연에 첫날부터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이어 워싱턴 곳곳의 매력을 테마별로 느껴볼 수 있는 시티투어가 진행됐다. 워싱턴DC의 대표 박물관 투어는 물론이고, 건축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건축물 투어, 미식투어, 자전거투어, LGBTQ 투어 등 다양한 테마로 워싱턴을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였다.

‘One Big Welcome’

지난 5일 월요일 진행된 미디어 마켓 플레이스 리본 컷팅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켓 플레이스가 시작됐다. 이번 IPW의 슬로건을 ‘One Big Welcome’으로 선정, 보다 더 많이 더 크게 미국 방문객들을 환영 한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크리스토퍼 L 톰슨 Brand USA CEO

이날 오전 진행된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크리스토퍼 L 톰슨 Brand USA CEO는 “미국 여행의 대표 박람회인 IPW를 주최 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를 통해 미국을 방문하는 국제 방문객들이 연간 400만명 이상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간 300억달러의 경제적 파급 효과, 매년 5만1000건의 일자리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 이런 추세라면 3년 안에 방문객 8800만명 시대를 맞을꺼라 예상된다. 2017년은 그 어느때보다 중요한 시점으로 우리는 미국을 방문하는 모든이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스토리가 있는 미국여행

더불어 미국관광청은 올해의 캠페인의 테마로 ‘스토리텔링’을 선정했다. 각기 다른 분야의 이야기들을 소재로 미국의 다양한 매력을 친근하게 홍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미국관광청은 이번 캠페인의 효과로 시청자 중 81%가 미국을 방문 할 가능성이 증가 할 것이며, 62%의 시청자가 다른 목적지 대신 미국을 방문 할 여행자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싱어송라이터 ‘알로에 블라크’의 소울 넘치는 공연

이러한 계획에 따라 올해의 Brand USA의 홍보대사로 미국 싱어송라이터 ‘알로에 블라크’를 선정, 그 만의 독특한 이야기로 여행 목적지로써 미국의 매력을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알로에 블라크는 깊은 소울과 보컬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R&B 가수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주제가를 불러 화제가 된바 있다. 이어 그레이트 마이애미 컨벤션&방문국, NYC&컴페니, 미국여행협회, Visit 캘리포니아, 뉴올리언스 컨벤션&방문국 등 다양한 컨퍼런스가 개최 되며 여행 최신정보와 지역소개에 대한 설명회가 이어졌다.

 

My DC is Cool

이번 파우와우는 최초로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파우와우는 워싱턴DC의 명소들의 특색을 적극 활용해 갖가지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저녁 진행된 오프닝 이벤트는 워싱턴DC의 상징인 미국회의사당과 워싱턴기념탑이 있는 내셔널몰과 DC의 대표적인 명소인 스미소니언 국립자연사 박물관에서 화려하게 치러졌다.

화끈했던 오프닝 이벤트

IPW에 참여한 참가자들 뿐만 아니라, 워싱턴DC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그야말로 축제 그 자체였다. 무엇보다 이 날은 Brand USA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알로에 블라크’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모두가 함께 열광적인 축제를 즐겼다.

이에 엘리엇 L 퍼거슨 2세 워싱턴DC관광청 CEO는 “워싱턴DC가 그동안 정치적인 도시로만 인식되고 있었지만, 워싱턴DC는 예술과 음악, 각종 박물관과 스포츠, 먹을거리 등 즐길거리가 넘치는 ‘Cool’한 도시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 IPW 2018은 미서부 콜로라도 주의 주도인 덴버에서 개최된다. 특히 내년은 IPW가 5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그 어느때보다도 성대하고 화려하게 진행 될 예정이다. ‘IPW 2018 in Denver’는 5월19~23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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