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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 에브리웨어하와이 세일즈 미션 개최

하와이 세일즈 미션 개최

서울‧부산‧광주 최대 규모

B2C로 변화, 新상품 발굴

하와이관광청이 지난 12일 서울 동대문 JW매리어트에서 ‘2017 하와이 세일즈 미션’을 개최했다.

이날 트래블 마켓에는 16개 업체에서 24명이 방문해, 하와이 지역의 최신 정보와 한국 여행시장 동향 및 향후 브랜드 전략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랜디 볼드모어 하와이관광청 최고 운영자가 직접 방한 기자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세일즈 미션은 연간 가장 큰 하와이의 행사로 올해는 서울‧부산에 이어 새롭게 광주에서도 진행 될 예정이다. 기존 서울에서 진행되는 세일즈미션과는 다르게 부산과 광주에서는 엑스포 행사가 개최, 실제 부킹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랜디 볼드모어 하와이관광청 최고 운영자는 “최근 FIT의 수요가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며 “그렇기 때문에 여행사를 통한 수도권 시장만큼 지방에서의 FIT 수요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처음 방문하게 될 광주는 새롭게 떠오르는 지역으로, 앞으로 호남 쪽의 홍보에도 많은 지원을 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랜디 볼드모어 하와이관광청 최고 운영자

작년 하와이를 방문한 한국인 방문객은 27% 성장하며, 총 24만명이 하와이를 찾았다. 특히 이 중 82%가 하와이를 처음으로 방문하는 사람들로 집중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2번 이상 하와이를 방문하는 리피터들의 비중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랜디 볼드모어 최고 운영자는 “최근 하와이의 연간 프로그램들이 리피터들 위주로 전환되고 있다. 기존 유명 관광지만 빠르게 둘러보는 것이 아닌, ‘천천히 그리고 깊게’ 하와이의 문화를 진정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2B로 반복되는 여행패턴에서 B2C를 통해 새로운 루트나 상품들을 끊인없이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하와이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지역으로 마우이를 꼽을 수 있다. 마우이는 가족여행객들과 FIT들이 많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코오나는 어드벤처와 액티비티의 천국으로 불리며 다이나믹한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관심이 뜨겁다. 이밖에도 유명한 화산섬인 카우아이는 미국인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곳으로 이제는 아시아 지역, 특히 한국인들의 방문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이어 랜디 볼드모어 최고 운영자는 “개인적으로 하와이는 혼자 여행하기에 정말 좋은 곳이다. 먼저 하와이를 상징하는 환대의 정신 ‘알로하’는 법령에도 명시돼 있을 정도로 하와이 모든 곳이 친절하다”며 “그렇기 때문에 혼자 여행하기에도 굉장히 안전하고 쉬운 곳이다. 또한 최근 트랜드인 ‘YoLo’와도 굉장히 걸맞는 곳이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나나이섬은 작지만 최근 굉장히 관심이 뜨거운 곳으로 셀럽들이나 연예인 등 아는 사람만 찾는 곳으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다”며 가장 핫한 지역으로 나나이섬을 꼽았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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