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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의 천국, 매머드레이크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여름휴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다양한 야외 액티비티를 즐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머드레이크를 추천한다.

특히 매머드레이크 베이슨 지역은 수많은 하이킹 코스를 갖춰 하이킹 천국으로 불린다. 그 중 약 12km에 이르는 매머드 크레스트 트레일은 사방에 펼쳐진 호수를 비롯해, 멋진 자연 경관이 펼쳐져 있어 관광객에게 큰 인기다. 존 뮤어 야생보호지역 및 기타 하이킹 루트도 준비 돼 있어 각자 취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여름 수상 액티비티를 즐기고자하는 이들에게는 레이크메리가 제격이다. 포코놉리조트 앤 마리나, 또는 레이크 메리 마리나에서 시간당 25~35달러에 모터보트부터 카약, 패들보드, 카누 등을 대여할 수 있다.

이밖에도 액티비티 뿐만 아니라 200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의 방문지로 유명한 모노레이크도 빼놓을 수 없다. 호수 한가운데 떠있는 바위기둥 튜파 또한 관광명소로 수많은 사진 작가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다른 호수와 다르게 염분이 바다보다 2.5배 가량 높아 몸이 물에 둥둥 뜨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매머드 레이크의 대표적인 양조장 매머드 브루잉 컴퍼니에서는 수십 가지에 이르는 현지 맥주를 시음할 수 있으며, 오는 8월3일~6일까지는 미 전역 90여개 브루어리의 맥주와 블루스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맥주&블루사팔루자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이다.

민다엽 기자  mdy@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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