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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대유럽 방문국 ‘이탈리아’익스피디아, 지난 3년 유럽여행 트렌드

 

가장 좋아하는 도시로는 프랑스 파리

볼거리 많고 물가 낮은 동유럽도 인기

익스피디아가 2014년~2016년 익스피디아 예약률을 바탕으로 유럽여행 패턴을 분석했다.

그 결과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유럽국가는 이탈리아였다. 지난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매년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프랑스, 3위는 스페인이며 독일, 영국, 스위스, 체코,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네덜란드 등의 순이었다. 전년동기 대비 한국인 방문 유럽 여행지 성장률(2016년 기준)을 살펴보면 노르웨이와 스웨덴이 35%, 아일랜드와 영국이25%, 덴마크가 20%를 기록했으며, 스페인의 경우에도 2015년 대비 약 20% 이상 수요가 늘었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유럽도시는 프랑스 파리였다. 이탈리아는 로마, 피렌체, 베니스 등 여러 도시를 골고루 방문하지만 프랑스는 다른 도시에 비해 파리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2위는 이탈리아 로마, 3위는 영국 런던, 4위 체코 프라하, 5위 스페인 바로셀로나였다. 프라하와 바르셀로나는 전년대비 수요가 약 20% 늘었다.

이어 이탈리아 피렌체, 독일 프랑크프루트, 스페인 마드리드, 독일 뮌헨, 오스트리아 비엔나 등이 뒤를 이었다.

참고로 전 세계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 있는 유럽 국가는 영국이었다. 지난해 유럽을 방문한 전체 여행객 중 20% 이상이 방문했다. 2위는 프랑스, 3위는 이탈리아였다. 세 나라 모두 3년 연속 동일 순위를 유지했다. 독일과 스페인이 뒤를 이었다.

세계인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 역시 영국의 런던이었다. 프랑스 파리는 2위를 차지했다. 이탈리아 로마 3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4위, 스페인 바르셀로나가 5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눈에 띄는 점은 북유럽 국가들의 인기가 도드라졌다는 것.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는 전 세계인이 가장 많이 방문한 유럽 여행지 순위에서 각각 6위, 9위, 10위를 차지했다. 특히 노르웨이와 스웨덴 모두 전년 대비 성장률 35%를 기록했다. 상위 10위권 국가들의 평균 성장률인 20%와 비교해 높은 수준이다.

한국인 여행객 사이에서는 동유럽 국가들의 인기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체코,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가 한국인 유럽 여행지 순위에서 각각 7위, 8위, 9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오스트리아의 경우 유일하게 35%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익스피디아 관계자는 “기존 유럽여행의 주요한 패턴이었던 서유럽 루트를 벗어나 북유럽과 동유럽을 국가를 찾는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한국 고객들 사이에서는 최근 몇 년 간 볼거리가 많으면서도 물가가 낮은 동유럽 선호가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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